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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차예매 후기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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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12:2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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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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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차예매 후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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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국 [가입일자 : 2004-01-2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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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짧아서 그런지 시간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예전보다 예매가 훨씬 어렵네요.
아침에 광명역에 갔더니 이미 무시무시한 줄이.... 대기번호 471번. ㄷㄷㄷ
예매 개시후 40분쯤 지나니 진행번호는 80번. 주요시간대 이미 매진. 포기.
11시 인터넷 예매 시도
전에는 광클릭하면 20~30분 정도에 예매됐는데 이번에는 rejectservice페이지 조차 안뜨더군요.
40분 지나니 rejectservice페이지 가끔 뜨고
11시 50분쯤 안 좋은 시간대로 겨우 예매했습니다. 집에가기 힘듭니다.
왼손, 오른손 팔, 손이 아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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