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넘 어렵군요 T_T;;
교회 댕기는 을쉰께서 이리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시다니 T_T
영화속에서는 다르게 해석합니다. 집행관이 손미에게 묻죠? 내세를 믿지 않느냐? 천국과 지옥 이런 것들을 하고 물으니 손미가 대답하기를 단지 또 다른 문이 있다라고 말하죠. 돌고 돌아가는 회전문이 아닌 언제나 또 다른 문이 있고 그 안에서 영원한 것은 사랑뿐 <br /> <br /> 어쩌면 윤회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