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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악평입니다. <br />
워낙 현학적인 스토리가 이어지지도 않아서 보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눈은 호강하는데도 지루하다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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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워쇼스키 남매의 왜곡된 역사의식 때문에 동양인은 거의 일본풍으로 표현되어 그것도 불편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몰입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이런 류의 주제에 심드렁한 분들은 싫어하시더군요. <br />
매트릭스 트릴로지를 두 세번 보신 분이라면 좋아하실겁니다.

집중도를요하는영화입니다.초반에집중해서봐야지놓치면난중에먼애기인지..이해하기어려운영화입니다.괜찮게봤지만추천은못할영화같네요

시간 남을적에 조조에 카드할인으로 보시면 보실만합니다.<br />
배우들의 연기가 좀 아까왔다는~ 배우들의 얼굴 변하는 모습 찾는 것은 볼만하다는..

네, dvd로 나오면 몇 번 돌려봐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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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강을신 한 두어번은 봐야함다<br />
6개스토리가 왔다 갔다 뭐 이어지는 스토리라고 하지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것은 아니더라는

워쇼스키 남매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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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때 워쇼스키 형제로 알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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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 찾아본. 한명이 성전환 수술을 했군요 ㄷㄷㄷㄷ

Dvd급 파일로 이미풀려서 음지에서 돌고있다능 ㅡ.,ㅡ

음지대마왕 경훈님, 공유하는 미덕 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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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규옹, 리나 워쇼스키라고....ㅎㅎ 귀엽더군요....

극장에서 보다가 나왔어요. 전 나름 볼만했는데 같이본 분들이 한명은 푹 자고,한명은 이게 뭔 소리냐 그래서 한시간 쯤 보다가 나왔습니다. 장황하고 넘 복잡하긴 해요. 다봐야 뭔소린지 알것 같긴하더군요.

영화 진짜 재미 없습니다. 매트릭스 팬이고 워쇼스키팬이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영화입니다.<br />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내용이 너무 지루합니다.그렇다고 긴박한 장면도 없고 메세지가 있다고 하는데<br />
저는 못받았구요.ㅎㅎ아마 메세지 전달 받는분 거의 없을꺼라구 생각합니다^^<br />
안보길 강추합니다.

벌써 음지에서 고화질이 돌고 있어 놀랬습니다.어떻게 유출된건지.?

가끔 나오는 자막이 러시아인걸로 봐선.. 러시아인듯 싶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한번 보세요~

제가 아는 사람은 엄청 재밌게 봤대요. 미리 내용을 알고보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순미가 영화 조졌어요.

호불호가 정말 확실히 갈리는 영화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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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스포일러라도 괜찮으니 아예 모르고 보는것보다 내용을 좀 미리 알고 보시는걸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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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상의 '윤회'라는 점을 바탕에 두고 각각의 이야기보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서 영화의 흐름을 따라가는것도 난해한 스토리를 이해하기에 괜찮은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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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면 그냥 짬뽕이 아니라 맛있는 삼선짬뽕같은 느낌이지만.

악평이 많아 걱정을 많이 하고 봤는데 저는 꽤 재미있게 보았어요.<br />
매트릭스2, 브이 포 벤데터보다는 나은것 같았고요.<br />
그리고 역시 큰 화면으로 보아야 제맛인 영화에요.

지강을쉰 한메일 주소가 맞는가요?<br />
뭘 좀 물어보려고요<br />
직업상.

넹 맞아유........

시대 배경이 다른 여섯개의 에피소드가 시시가각 뒤섞여서 진행이 되는게<br />
정신없이 재미있긴 해요. 뒤섞인 스토리를 이어 붙이는 재미도 있고요.<br />
그런데 6개의 에피소드간 연결 고리가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

대학생 고등학생 애들과 함께 보고왔는데 애들은 아빠가 이해하기에는<br />
스피드나 6가지 스토리 동시 전개가 어렵지 않았냐고 하고<br />
아빠는 애들이 보기에는 윤회 사상을 바탕으로 깔고 가는 내용을<br />
잘 이해 했냐고 묻고, 보고와서 6가지 스토리에 등장하는 동일 인물<br />
찾아보기 하는라 한참을 애들과 즐겁게 보냈습니다.

메일로 뭘 좀 물어볼테니 점심 드시고 답변 좀 주세요..<br />

진짜 지루하고 재미 없습니다~~ 비추입니다!!

저도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원?? 배두나는 생각보다 작다는...

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br />
배두나는 비누 쳐묵 쳐묵 하는데.. 그 비누가 우웩..<br />

저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1시~새벽2시 였는데도 졸지않고 잘 몰입해서 봤습니다.<br />
나오면서 다른 사람들(모르는) 얘기들어보니 온갖 욕을 다 하면서 나가더군요.. =ㅁ=;;

재미는 있습니다. 초반에 여기저기 흩어놓은 사진퍼즐을 후반에 가서 맞추는 느낌 그런거죠. 영화보는데 인내심이 필요하다니 쩝...그런데 감독들의 한국에 대한 어설픈 지식과 이해는 참짜증날 뿐입죠.

저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br />
어떤 영화인지 확인해보시고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는 5개의 스토리가 다 연관이 있는줄알고 등장인물 외워가며 나중에 있을 대반전을 보며 아~~ 라는<br />
탄성을 지를 준비를하고 봤습니다.<br />
그런데 각 에피소드 거의 연관없습니다..생각보다 너무 쉬운 스토리였습니다.<br />
그냥 윤회라는것만 처음부터 알았다면 너무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br />

재미있습니다. 다만 영화전체를 관통하는 윤회의 라인과 주제를 사전에 이해하고 보면 재미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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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어깨에 버쓰마크가 있는 인물들이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입니다. 또 그 주인의 상대역 또한 주인공이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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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전체적 자유와 해방, 인간의 존엄성 등에 관한 철학적 주제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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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욕망, 진실, 자유, 존엄, 용기 등의 6가지 주

영화속 대상 중 좋은 대사라고 생각되는 것 몇가지 적어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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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항상 말하듯이 말이야 안 그래?<br />
"약한 자는 고기가 되고 강한 자는 먹는다."고 말이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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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니다.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의존한다.과거에도, 현재에도. <br />
그리고 우리가 죄를 범하고 선을 베풀 때마다 새로운 미래가 태어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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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보면 이해할수 없습니다. 완전히... 대충 보게 되더군요. 그래도 3시간 짜리 영화인줄 몰랐습니다.<br />
6시대의 6이야기 6인물이 윤회를 거듭 합니다.<br />
첫번째 변호사 2.음악가 게이남 3.흑인여기자4.출판사 사장 5.손미-배두나6.핵전쟁 이후의 섬나라 톰행크스<br />
모두 동일인 이라고 합니다. 모두 몸에 유성 모양의 문신이 있죠...<br />
영화 보기 전에 공부쫌 하시고 가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