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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만에 치는 번개인지.
월요일이라 오실 분은 거의 없겠지만, 제가 오늘 양평역에서 핸드폰케이스를 수령하기 위해서 좀 일찍 퇴근하는 관계로 겸사겸사 칩니다.
한분은 오시니 나홀로 번개가 아니라는 점 강조하면서 위로의 글은 사절입니다.
예상 메뉴는 관련사이트에 올려드렸으며 저의 취향은 양배추를 최대한 걸려내고 고기만 구워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제 연락처는 010-삼칠20-공79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