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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에서 센터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지만 프런트의 중요성을 등한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초보이지만 과거에 님과 유사한 경험을 한 바 있어 이 부분만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센터에 불만이 너무 많아 영화보기가 짜증 날 정도라면 성능이 검증된 제품, 예를들어 제스피 센터 등을 사용해 보시지요. 위험부담도 적은데다 환금성도 좋아 저렴한 가격에서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김상엽님 말씀에 올인^^. 저도 몇가지 센타를 써보기도 하고 들어보기도 했지만 가격대 성능비, 환급성 등등 제스피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들였을때 설치 후 흐르는 대사의 정확함과 가볍지않은 무게감... 제 형편엔 이놈이 왕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스피란 메이커가 있습니까? 제스피란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히 무엇을 지칭하는 건지...그리고 빈티지라는 용어는 뭐죠?<br />

제스피는 (제)대로 만든 (스피)커란 뜻이죠. 김유진님께서 공제하신 스피커 중의 하나입니다. http://www.speaker.pe.kr/ 로 가보시면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제스피 적어도 6개월이상 바꾸기 귀찮아서 센터로 썼습니다만 아무리 가격대 퍼포먼스라 해도 제스피가 괜찮은 스피커라는 데는 동의 할 수가 없습니다. 공제로서 괜찮았던 센터로는 하이텔 av동에서 그 전에 공제했던 카덴자 원형정도가 생각이 납니다.저역이 적다는 단점은

있었습니만...이 스피커는 카랑 카랑한 것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그런 소리를 원하시면 jm-lab,nht,triangle사의 센터를 생각하는 가격에 맞게 고르심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