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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위동은 빼십셔. ㅡ,.ㅡ

ㅋㅋ

은행사거리요.. ㅎ

과천으로 오세요 --;;;

수롹산 언저리도 빼시기 바람돠.. 초등핵교 두개 있는데 교통이 쥐뢀입니다...

보통 내가 사는 동네가 적응되서 좋아보이는데.. 지금 사는곳은 정말 영~~ 아닌것 같아요ㅠㅠ

애엄마는 강남, 목동이 ,, 저는 대학로가 활동 무대라서.. 이것도 무시 못하겠군요..

안양 평촌^^.... <br />
학교 학원은 무지 많씀돠. 학교에서 왕따 있씀돠 일진들.... 길거리 가면서 담배도 핍니다. 담배피는 일진들 훈계하다 봉변당할뻔한 적 있씀돠ㅠㅠ. 강남보단 못하겠지만.... 여기도 성적지상주의입니다. <br />
교통은 좋습니다. 전철역 가깝구요. 버스교통도 좋습니다. <br />
강남, 목동 별로 나쁜 편은 아닌데...... 대학로는 쫌 멀군요ㅡㅡ...

목동 어떨까요??? <br />
강남도 강남 나름이지 않을까요??

솔직히 자신이 살아보기 전엔 잘 모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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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물어봐도 자기가 사는 동네가 최고라고.......

송파구 잠실역 주변에 아파트가 전세가격이 비싼 이유가 교육 때문입니다. <br />
비슷비슷한 젊은 세대들이 많이 와서 살고 있습니다. <br />
대치동 은마는 너무 노후화되었고.. 도곡동과 방배동은 비싼편이라.. 잠실에 많이 몰리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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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대학로,강남이시면,,,강남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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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도곡동으로...

목동 물어보셔서 답변드립니다. 목동에서 1987년부터 살았습니다. 유치원부터 다녔고 대학까지 나왔습니다. 목동의 발전을 함께 했다고 할 수 있네요. 전 목동에서 중하위권 중학교에서 반에서 4-5등정도였는데.. 의사가 되었습니다. 제 앞의 친구들은 다들 sky 혹은 의대 나와서 다들 잘삽니다. 그만큼 교육열 하나는 최고인 듯..^^ 전 개인적으로 1-7단지, 오목교쪽 추천드립니다. 지금 사는 ㅌㄹ팰리스에는 쪼끄만 애들이 다들 저보다 영어를 더 잘

반포나 목동좀. 알아볼까하고요.. 아이도 아이지만 어른들 생각도 해야하니까..

목동 좋습니다 심성들이 착해 왕따 별로없고 학원 많고 아들 딸 두아이 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과천으로 오세요 --;;;(2)<br />
거의 모든 생활권이 걸어서 가능합니다.

90년된 초등학교 중 한곳이 제가 나온 곳 입니다. ㅎ

대치동 이겠죠...경기도면 분당 과천...

명일동도 괜춘합니다만 ^^

흑석동

서울에 애 키우기 좋은 곳은 없다에 한표 던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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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 대치동에서 자랐고, 지금 와이프 친구들도 다 거기 삽니다만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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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키는 것이 아니라 입시 지옥을 위한 기계로 키우는 겁니다. 소아과 정신 상담이 호황이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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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게 싫어서 애들을 정말 애들답게 키우자고 지방으로 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저도 목동이 편합니다.. 강남은 근처에 살아보지도 못해서 ..낯설구요...<br />
목동 학구열이높은 만큼 아이들 스트레스가 많을까 걱정이긴 합니다

경기초등학교 부근이나 광화문인근(덕수초등학교) 추천합니다.

마포, 성미산 마을로 오세요~

마포, 성미산 마을 공동체 학교를 건립한 환경지킴이 동네지요. <br />
언젠가 한 번쯤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고양시 행신동이요....

영등포 당산동, 보석 같이 숨어 있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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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어느 정도 싸고, 공업단지들이 적당히 멀고, 학원도 적당히 있고, <br />
목동처럼 빡세지도 않고, 영등포역 가깝구요.

제가 양평동 살았어요,^^

저도 초등학교 1학년부터 20년간 대치동에서 살았었습니다. 제가 지금 나이 40대초반인데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 살라고하면 대치동에 절대로 안삽니다. 한마디로 입시를 위한 합숙소와 다를바없습니다. 이곳에서 공부 못하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됩니다. 자존감은 그사람의 행복지수와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와서 느끼는건데 이곳 아이들은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입니다. 친구사이의 진한 우정? 의리? 그런거 없습니다.

규준님 저도..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지만 우려되는것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입니다

요즘 친구사이의 진한 우정? 의리? 이런것이 남아있는 곳이 대치동 아닌 다른곳이라고 해서 있을것 같지는 않는데요...^^ 뭐,,, 솔직히 옛날에도 그랬던것 같구요... ...그냥 서로 경쟁으로 친구를 동료가 아닌 경쟁자로만 안봐도 다행일것 같아요...진한 우정까지는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노원구 하계동 삽니다. 유,초,중,고,대(구산업대,현과학기술대)까지 학교란 학교는 다 있습니다. 모두 차로 10분이내, 걸어서도 갈수 있습니다. 학원도 가까운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동네방네 다 다닙니다. 학교, 학원 가깝고, 마트가 3-4개 있습니다. 편의시설도 잘되어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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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동네는 부모가 문제인거 같아요. 너무 아이들을 공부공부에 얽매이게 하죠. 저는 제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싶지 않은데 앞으로 어찌될지 걱정입

과천요 말씀하신거 단지내에 다있네요

목동에는 사람이 없어요.학생만 있고요.<br />
목동에는 사람이 없어요.학원만 있고요.<br />
목동에는 차들이 없어요 학원버스만 있고요...<br />
목동에는 건물이 없어요.학원건물만 있고요..<br />
중고등학교를 위해서 타지에서 이사오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br />
오로지 학생들만 위한 동네같기에..좋은건지 나쁜건지....

강서구 등촌동 살고 있습니다. 학교 도보거리에 적당히있고 의외로 학원들이 별로 없어서 수행중심으로 시키기에 아이들 스트레스도 덜 받고 괜찮습니다.다ㅇ산 인근 목동 염창동만 가도 학원이 아주 많지요. 교통도 괜찮고 한강공원도 가깝습니다. 집값은 행정구역만 서울이지 말입니다.

기준이 먼저 필요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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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조건 아이들 교육<br />
2. 부모의 출퇴근과 같은 교통여건<br />
3. 주거비용<br />
4. 사회적 거리 혹은 친밀감 <br />
5. 문화적 요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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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을 고려할 때 일단은 위에 언급한 주거의 질에 관련된 요인들에서 상대적으로 강점을 가지는 주거지는 신도시 및 공동주택 밀집지역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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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에서는 평촌, 분

반포나 목동을 고려하셨다면 그쪽으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많은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하나하나 잘 찾아 보겠습니다^^

과천으로 오세요 --;;;(3)<br />
평촌 학원가 셔틀버스 운행하더군요.<br />
대치동 학원가 시내버스 운행<br />
걸어서 10분 거리에 도서관 2개<br />
공항버스 운행 광명역까지 승용차 20분 거리<br />
4호선 지하철<br />
사당, 강남, 양재 시내버스 운행<br />
집앞에 양재천 연결되어 한강까지 자전거도로 설치<br />
고속도로 5분만에 진입<br />
관악산 등진 배산임수 지형<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