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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구닥다리로 음악 듣는 분이 계시군요 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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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접 마눌님이 들려주는 음악만 듣는데^^*

김준 할배는 첫사진으로도 척 알아보겠네요 을쉰.윤희정씨도요..<br />
윤희정씨가 포크가요 부를때가아니라 시큰둥요..

갈취의 본산이신 종호할배을쉰...대단하쉽니닷~~!!

"떼인 돈 받아들입니다."고갱님... ㅡ,.ㅜ^

술김에 한 약속은 대부분 쌩까기 마련인데 정말로 약속을 지키셨군요.<br />
대단 하십니다.

인권님...ㅡ,.ㅜ^ 내 당장 쫓아가서리 걍....ㅠ,.ㅠ^ 늘거가는거 한순간입니다..<br />
어느날 이런 노래가 좋으면 그땐 워쩔수 없는 늘그니 되는검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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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울님은 아는 것도 많아서 배도 많이 고프시겠슴돠...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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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철님...ㅡ,.ㅜ^ 갈취가 아니고 엄연한 피같은 내 돈을 주고 구입했다는 것을 <br />
만천하에 널리 알리고다 할 따름임돠...

쟈니 브라더스, 봉봉사중창단.... 기억나네요. 옛날에 쎄시봉 아자씨들 전에... 대단들 했었지요.

눼랑 머리랑 깜장교복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구 싶은 승휜님....ㅡ,.ㅜ^ 1 &#51022;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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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끝자만 틀린 종철님...ㅡ,.ㅜ^ 울 동서한테 빼앗고 걀취한게 한두개가 아니라서리....ㅠ,.ㅠ^<br />
오토 캠프용품의 절반은 울 동서가 소유하고 있었던 검돠.....ㅡ,.ㅡ&

헐...자니브라더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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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 저~~~~넘어 새까맣게 잊고있던...증말 오랜만에 언급되는구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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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즐겨듣던(?)은 아니고 TV에 자주 나왔던 봉봉 사중창단은 도무지 음반을 구경을 몬하겠네요. 가끔 듣고 싶어지기도 하는데 그당시 왠만한 가수 음반은 다 보여도 봉봉 사중창단은 한번도 본적이 읍써요. 혹시 을쉰 있으신가요?

80년대 초 이태원 난다랑인가?어딘가?... 근처 지하에 박준이 나오는 작은 째즈클럽이 있었습니다.<br />
오히려 그땐 째즈가 좋았는데...요상하게 지금은 별루네요...ㅡ,.ㅜ^

개밥고수님...ㅡ,.ㅜ^ &#51022;씀돠...저도 이번에 첨 득템구입 한 겁니다...정말 작곡실력도 대단한 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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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을 죄다 그라인더로 갈아서 모래로 맹글고 싶은 종열님도 아시는군요....^^ 그럼 늘겄다는 반증임돠..

왠일로 돈 주고 사셨대요???? =3=3=3333

눼랑 머리를 허영머리로 물들여 버리구 싶은 승훈님...ㅡ,.ㅜ^ 박준은 머리깎는 사람임돠....잉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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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가르마를 속눈썹 뽑는 찝개로 죄다 뽑아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br />
잉가나 걀취를 못하면 사야 할거 아니셔?..ㅡ,.ㅜ^ 장부일언 때에 따라 중천금이라구 못들어 봤수?..ㅡ,.ㅜ^

늙어빠진 삼 거시시도<br />
장부측에 들어 감뉘꽈...~.~??(면고자..)

을쉰, 박준은 머리 &#48962;는 사람임돠 .. 지는 을쉰 남은머리 꼭 뽑고 말꼬야 .. 제비알 줄때까정 .. ^^

하나같이 모르는 판들만 있네요..

진짜 구입하신거죠??? =3=3=3=3

메뚜가...너 태어나기 전에 살았던 성인(?)들 이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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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콧귀녕에다 &#52453;양고추를 둬어개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제비알은 강남가서 &#52287;으시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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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년인지 동백인지 모강지를 분질러 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여기에 왜 특정부위를 거론하심껴?

우와...이용복 LP다!! 어릴적 집에서 봤는데..정말 신기하네요~을쉰~득템하신거 축하드려요^_^

☜요건 우담바라 보다<br />
보기힘든 쌍연 임뉘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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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일언도 벅찬분이<br />
장부일언 운운 하니까....ㅋㅋ

퍼렁구신 종백님...ㅡ,.ㅜ^ 위에 본문중에 두꺼운 고딕체로 수억들여서 구입했다고 썼슴돠...잉가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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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입뿐 깜장눈동자가 없는 숙현님^^ &#44104;솨합니다...^^ 어릴적에 집이 잘 살았었나 봐요? 그쵸?

을쉰이 저거 사려고 수억 들일분이 아니실거라능 .. 지는 저 자켓 위에 라면냄비 올려 놓고 묵었다능 ..

하나같이 모르는 판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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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알아야 부러운 감정이 생기는데.....항개도 안부러워유~

저것두 암아 와싸사장님 들뽁아서 돈 초큼 주고 강탈한게 아닐까여<br />
그래노코 마치 갈취가 아닌 양 차칸 양 탈을 뒤집어 쓴 늑대의 계략입니다 속지마십셔^^

첫 번째 사진 보구 와싸다 회원분인 줄 알았습니다.^

꺄꾸로 매달아 버리구 싶은 종권님...ㅡ,.ㅜ^ 절대루 후려치거나 강탈해서 갖구 온것이 아님을 밝혀둡니다..<br />
정말 거금(?)을 주고 산겁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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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을쉰하고 승수님...ㅡ,.ㅜ^ 내 이 두잉간을 스테레오로 묶어서리 걍 냄비 물속에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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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정훈님...모리는게 낫슴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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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폰을 확 뺏어버리구 싶은 태원님....ㅡ,

종호형님이 아무리 자랑을해도ㅈㅣ는 전혀 안부러운1인.(LP가 뭐예요?~~~~~)

형님 낼점심때 삼실로 오실 래요? 문자주삼.

김영희강남동태전문점 성수점 쥔장아지매 잘압니다.

갸갸메루님 낼은 약속이 있으니깐 모레감 안돼까?...ㅡ,.ㅜ^

갸갸메루님 낼 대타 한 번 써 보시쿠꽈 ? ....ㅡ,.ㅜ^

갸갸메루님...ㅡ,.ㅜ^ 나 대신 튀어나온 콧귀녕에다 청양고추 둬어개 낑가넣구 싶은 승수님하고 둘이서<br />
이마빡을 마주대고 맛나게 동태누깔이나 후비심이.....ㅡ,.ㅜ^

이용복씨 성격도 낙천적이고 노래도 일품,,,,,

나지오 안테나를 확 뿐질러 버리구 싶은 호삼님...^^ 아까 이용복 새 LP를 뜯어서 들어봤는데<br />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되돌아간 듯한 착각을 느꼈습니다...마음은 집시, 사랑의 모닥불, 마지막 편지, <br />
1943년 3월 4일생.....산레모 가요제도 생각나고.....

아 .. 산레모 빵집에서 몰래 만났던 풍문여고 댕기던 그츠자는 오데서 몰 하는지 .. 을쉰 , 혹시 아시나요 ..ㅡ,.ㅜ^

튀어나온 콧귀녕에다 청양고추를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br />
그 츠자들 종로 낙원상가 2층 분식센타에서 떼미팅 한 것 까지는 아는데 그담은 모림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