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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처리해서 보내는데 그럼 그것도 불안한건가요? 안할수도 없구요...

대한통운 지금 파업중 아닌가요? 작년말인가부터 파업해서 물건없어지고 배달안되고 장난 아닌거로 알고있는데요

편의점 택배는 대한통운이 수거해 간다고 간다고 하더군요...대한통운이 이런줄 알았고 편의점택배가 대한통운이 수거해 가는줄 알았다면 절대 절대 편의점 택배는 이용하지 않았을겁니다.

대한이 CJ로 흡수 되면서 지금은 문제가 좀 있나봐요<br />

에제 뉴스보니까 택배 기사들이 요새 포기하고 나가고 있고 , 몇군데 는 파업중이고...해서 출판사도 당일배송 쏙 뺏다고 합니다. 아마 다른 택배사들도 연계되서 그럴것 입니다.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걸릴거라고 합니다. ㅡ.ㅡ;;

택배회사 보다는 대리점 문제가 가장 큽니다.<br />
대리점에 배송할 사람이 없어서 물건 배달을 하지 못하고<br />
물류창고에서 물건을 받아갈 사람도 없거나 아니면 받았어도 대리점 창고에 쳐박혀 있을수 있지요..<br />
<br />
대리점이나 자차 가지고 하는 택배기사나 다 개인 사업자라<br />
대한통X 자체를 탓 하기에는 ㅡ,.ㅡ;;<br />
<br />
저는 그래서 현대택배를 이용합니다.<br />

저도 인터넷몰에서 주문한지 대략 한 달만에 물건 받았습니다 최근에<br />
아주 당당한 표정으로 툭 던지고 가더라능

대한통운 뿐만 아니라 <br />
한진,현대,CJ GLS 일부지점도 아주 난리입니다 <br />
작년말에 대량으로 현장 직원들이 그만두는 바람에 난리가 났더군요 <br />
본사 직원들이 땜방가고 그러더군요 <br />
연말에 한진께 안와서 물류 터미널로 찾으러갔더니 <br />
저희 담당 영업소장이 직원들 다 그만둬서 감당이 안되니 <br />
영업소 문닫고 잠수탔다고 그러라구요

택배 삥땅은 하기 힘듭니다.<br />
의뢰인 연락처나 받는 사람 연락처가 없어서 도저히 배달도 못하고 반송도 못 하는 물건이라면 모를까<br />
왜냐면 택배사 집하를 한 택배기사나 N빵으로 물게 되어 있습니다.<br />
보험이 안되어 있으면 최대 50만원까지 한도일겁니다.<br />

안그래도 택배때문에 난리더군요.<br />
특히 경기도지역은 배달이 안되어 받는 사람들이 미친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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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주문한지 일주일이 지난 물건이 안와서 직접 찾으러간적이 있었습니다.<br />
지점에는 왔는데 배달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다면서 전화받는 여직원도 난감하다고 하면서...<br />

저도 얼마전에 대한통운에 물건 보냈다가 받는사람이 물건 안온다고 해서 알아보니 정말로 전화 통화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더군요....무려 10일동안 통화를 시도해서 겨우 연결되니 대전 물류창에 파업중인 모양이더군요 3일 기다리면 물건 찾아서 돌려 준다고하더만 일주일 기다려도 감감 무소식 다시 수십번 며칠을 전화해서 통화하니 물건을 찾을수 없다고 하면서 책임 넘기기에 급급하더군요....아 정말 열받이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행이 울동네 영업소 사장에

그래서 .. 지는 좀 비싸도 우체국 이용합니다 ..

택배사 파업 땜에.... 저두 충전기 하나 신청했다가 하두 안 보내 주길래(동네 어르신 부탁으로 주문한거라ㅠㅠ) 쇼핑몰에 전화했더니.... 파업이라 어쩔수가.... 사정사정해서 2주만에 받았네요.

아마도 택배때문에 한.두번쯤 다들 마음 고생했을것 같네요<br />
저는 한ㅈ 택배 왈, 집으로 배달못 하니 찾아가라고 전화왔네요<br />
찾아오면서 이런경우도있나요 했더니 앞으로 한 ㅈ 택배 이용하지말라고 하네요<br />
황당해서 말문막힘..............................

해외 구매했는데 한국 판가가 3배정도 비싼 제품이었는데 중간에서 사라졌어요....<br />
<br />
대*통*...그래도 구매대행이라 본 업체에서 배상 받았습니다.

요즘 택배사들 거의 바닥까지 내려온듯 합니다.<br />
경쟁이 너무 치열하니;;<br />
대한통운과 CJ는 저도 않좋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리 우체국택배가 갑입니다. 2.

음 전 거의 폄의점 이용하는데 근6개월동안 한번의 사고없이 잘가던데효?지역마다 다 틀린듯해요

재형을쉰 저에게 뭐 보내주실것 읍으세요?<br />
ㅡ,.ㅡ;;<br />

갱훈을쉰 저에게 뭐 보내주실것 읍으세요? <br />
ㅡ,.ㅡ;; <br />

ㄴ아 쓸개 정도면 댐니까?<br />
제가 쓸개 빠진 잉간이라고해서 ㅡ.ㅡ;;

전 얼마전에 300만원짜리 부품 분실해서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br />
<br />
택배 보내기 겁나요...

우체국 택배 &#52573;오입니다. ^^

강제로라도 택배 기본요금을 올려야 하지 싶습니다 <br />
세상에 2500원이 뭡니까 <br />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택배비는 더 싸졌으니... <br />
조선족 쓰는 것도 아닌데...

진리의 우체국택배

대전입니다...장사로 인해 택배이용이 많고 연말선물등이 많아 연말 열흘 사이에 십여개정도 택배 이용했는데 판매자가 물품 발송후 한진은 4-5일....cj..대한통운은 열흘정도 걸리더군요..<br />
전화?....아예 안받습니다....그냥 계속 통화중.....<br />
연초즘 지나 열받아 항의하려 수십통 전화했더만 겨우 통화됐길래 버럭 성을 내니 그래도 여직원분이<br />
친절하게 받으며 연신죄송하다하더군요....<br />
목소리가

우체국택배가좀 비싸더라도 정확하더군요

비싸봐야 1~2천원 차이죠.. 10년동안 수많은 택배 이용했지만, 젤 신용있는 곳은 우체국 뿐이라는 답이 나오더군요....

저두 우체국택배.....갑입니다..ㅡ,.ㅜ^

택배는 정말 많이 이용해봤는데 우체국이 최고입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우리동네 대한통운은 하루종일 집에 있는 날도 전화 한통도 초인종 한번도 안누르고 애꿎은 경비실에 그냥 던져놓고 가버립니다. 마치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런것처럼... 한두번도 아니고 좀 심하네요. <br />
유난히 대한통운만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