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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의 사명>에서 전하는 지구의 역사와 진실들 / 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1-13 23:41:30
추천수 14
조회수   3,013

제목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에서 전하는 지구의 역사와 진실들 / 펌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cafe.naver.com/stasis/3849





제4장 인간의 역사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수수께끼 가운데 하나는 인간의 기원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또 왜 우리가 여기 지구상에 있는가? 우리의 최근의 문명에 관한 역사는 문헌에 상당히 잘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과거 6천여 년 동안 어떤 일들이 있어 왔는지에 대해 우리는 매우 잘 파악하고 있다. 최소한 전쟁들과 종교적 사건들과 같이 중요한 것들에 관해서는 말이다. 그렇지만 만일 당신이 그 시기 이전에 여기에 존재했던 어떤 삶의 존재의 가능성에 관해 대화를 하고자 하면, 당신의 주장을 뒷받침 할만한 실질적인 자료들이 전혀 없어 궁지에 몰리게 될 것이다.





우리의 과거에 대한 조각들을 모아 재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기독교의 경전들을 참고로 할 수 있다. 또한 산스크리트(Sanskrit)이 두루마리들도 있다. 이것은 그 기원이 B.C. 1,200년으로 올라 가는 일련의 서술로서, 동양의 종교적 지혜들을 담고 있다. 또 우리가 높이 평가하고 있는 마야의 역법(Mayan calendar)이 있는데, 이것은 2천 년 전부터 대략 2,050년까지의 미래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는 예언적인 작업이다. 그리고 물론 사해 두루마리(the Dead Sea Scrolls)가 있다. 이것은 1947년에 요르단(Jordan) 지역에 있는 사해(Dead Sea)의 서쪽 둑에 있는 동굴들로부터 발견된 한 묶음의 고대 문서들이다.





이 두루마리들은 기원전 200년 경에 히브리어(Hebrew)와 아람어(Aramic: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하층 계급들에 의해 사용된 언어로서 아랍어와는 다른 언어이다. 기독교의 신약 4대 복음서의 원전으로 밝혀지고 있는 (탈무드 임마누엘)이 원래 이 언어로 기록된 것으로 보아 임마누엘(예수)도 아람어로 사람들을 가르친 것으로 추측된다. -역자주)로 씌어져 있는 성서적인 종교 교본들이다. 사해 두루마리, 마야역법, 그리고 고대의 산스크리트어 두루마리들을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우리의 과거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간주한다. 왜냐하면 수십세기 동안 내용이 바뀌거나 조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경전들은 권력 집단들과 종교 집단들에 의해 너무 많이 내용이 조작되어 이제는 더 이상 정확하지 않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 모든 위대한 역사적 자료들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직계의 역사를 다소 엿볼 수 있도록 해주기는 하지만, 이 가운데 어떤 것도 과거 수백만 년 동안 여기 지구상에 존재했을 수도 있는 과거의 문명들에 대해서는 단서를 제대로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의 문명은 일반적으로 대략 6천 년에서 8천 년이 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우리에게 지구가 수십억 년의 나이를 먹었고 우주는 수조(trillions)년 되었다고 말한다. 이 기간은 많은 문명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에 충분한 시간인 것이다. 물론 과학자들을 어떤 것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얼마나 큰 지 또는 긴 지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 말들을 많이 할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그런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기술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역사는 오래된 기록들이나 탄소 측정법과 같은 어떤 형태의 과학적 연령 추산 구조(scientific dating scheme)에 따라 이루어져 있다. 그렇지만 만일 다른 세계로부터의 존재들이 여기에 발을 들여 놓고 우리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면 그것을 어떻게 밝혀낼 것인가? 지구가 최소한 수십억 년 동안 인간 생명을 지탱해 오는 것이 가능했으므로, 그동안 생성 소멸한 다양한 문명들이 있었을 수 있다는 것은 아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만일 이 행성이 궤도를 바꾸었고 축이 기울어졌거나 또는 다른 형태의 자연 재해들을 만났다면, 이러한 과거 사회들의 흔적들은 모두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거나 몇 킬로 땅 밑에 묻혀 있기가 쉽다. 가끔 가다가 사람들이 모종의 설명이 불가능한 것을 들춰 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예를 들면, 멕시코의 한 무덤에 파묻혀 있던 유리병이 만 년이 넘은것이라든지 또는 바다에서 발견한 어떤 기계 장치가 분명히 지성을 가진 어떤 존재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데 무엇에 쓰는지 알 수가 없다는지 하는 것이다. 한 미국 대학교가 발표한 보고서는 또 어떤가? 그것은 간단히 말해서 지구가 대략 만 년쯤 전에 어떤 커다란 행성이나 일종의 운석과 충돌했음이 틀림없고 그 힘은 지구의 축을 바꾸고 이집트를 포함한 북부 아프리카 전역에 홍수를 일으켰으며 수년 동안 지구 행성의 대기를 파멸시켜다고 주장한다. 그것들이 지중해의 해저에서 발견된 파편을 연구한 한 팀의 과학자들이 내린 걸론이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매우 나이가 많은 종족이다. 이들은 2천 2백만 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생성 소멸했던 많은 다른 문명들에 대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조상이 그들의 조상이기도 한 까닭에, 그들은 수천 년에 걸쳐 지구상에서 사용된 모든 언어들은 물론 인간의 역사에 대한 정보들을 다 보존하고 있다. 이제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지식이 우리에게도 가능하므로, 우리의 과거를 한 번 더듬어 보고 지구상에서의 인간 진보에 대한 놀라운 진실을 처음으로 배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B.C. 2천 2백만 년 - 고대 라이라(Lyra)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리이라 별자리에서 플레이아데스의 역사가 시작되는 까지 거슬러 올라 가는 인간의 기원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 이 고대의 행성들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알고 있는 인간 생명체의 가장 오래된 조상들이 거주했던 것이다. 2천 2백만 년 전, 고대 라이라인 여행자들이 처음으로 우리의 태양계에 와서 이주지를 건설했다. 그들에게 있어 우주 여행을 시도한 시초에 속했기 때문에, 그들이 지구에 다다르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구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여기에 아주 원시적인 인간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기록했다. 그들은 지구가 진화 과정을 통해 자연히 인간 생명체가 발달되었으나 아직까지 아주 원시적인 상태에 있는 행성임을 발견했다. 지구인들은 갈색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이성이나 지성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천상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아무런 주의도 기울이지 않고 있었다. 그 뒤 수천 년이 지나면서 지구로의 많은 여행들이 이루어져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이주지들을 형성하는 결과를 낳았다.





고대 라이라인들은 키가 6미터 내지 9미터에 달하는 거인들이었으며, 우리의 지구보다 크기가 훨씬 더 커다란 행성에서 온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하얀 피부에 금발, 그리고 거의 다 파란 눈을 가졌으며, 평균 수명이 약 2천 년 정도였다. 그들은 기술면에서 발달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적인 힘의 사용면에 있어서도 매우 진보된 호전적(war-like)인 종족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호전적인 군대들을 은하계 주위로 보내어 수천에 달하는 그들보다 덜 발달된 종족들을 정복하는 데에 그들의 커다란 힘을 사용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라이라인들의 피는 다른 문명의 피들과 섞이게 되어, 여러 종류의 다른 색깔들과 종족들을 만들어내었고 은하계 전체로 퍼뜨리게 되었다.





그들 종족이 진보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을 무렵, 파괴자 혜성(the Destroyer Comet)이라고 알려진 매우 크고 파괴적인 혜성이 라이라 행성의 행성군(family of planets)과 충돌하게 되어 그들 종족 가운데 2/3가 죽고 말았다. 그 파괴와 더불어 그들이 가지고 있던 기술도 완전이 잃어버리는 바람에, 그들은 그들이 건설해 놓은 거대한 제국에 대한 통제를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위대한 라이라 제국은 기술이라고 내세울 만한 것도 없는 하나의 행성으로 퇴보하고 말았다. 그들은 간신히 생존할 수 있었으며 한 때 수천의 다른 세계들을 지배했던 자신들의 문명을 재건하는 임무를 맞게 되었다.





수천 년이 흐른 뒤, 라이라인들은 그들의 사회를 재건하고 다시 은하계의 지배적인 세력이 되었다. 플레이아데스의 역사는 라이라인들이 수백 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일련의 문명을 거쳐 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일어나서 힘을 갖게 되면, 자신들 사이에서 싸움을 시작하고, 그리고는 다시 원시적인 사회로 퇴보하고 그리고는 다시 모든 과정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그들의 패턴이었다. 어떤 경우에는 그들의 전쟁들이 너무 치명적이어서 파괴 후에 처한 원시 상태로부터 회복하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리기도 하였다.





[출처]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에서 전하는 지구의 역사와 진실들











B.C. 3만 1천 년 - 아틀란티스와 무





고대 아틀란티스에 대한 이야기보다 인간의 상상을 사로잡는 신화나 전설은 별로 많지 않다. 만일 아틀란타스가 있었다면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었고 또 왜 그것의 존재에 대해 아무런 흔적이 없는가? 오늘날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라고 부르는 대륙들 사이에 존재했던 거대한 섬대륙(Island Dontinent)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십 세기 동안 전해져 내려 오고 있다.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들의 것보다 더 진보된 사회에서 살면서 별들까지 여행을 했다는 곳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기술이 어떻게 전설을 사실로 바꾸는가에 대한 본보기로서, 아틀란티스와 우리와의 관계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기로 한다.





베타 켄타우리 별자리에 있는 행성들로의 거대한 규모의 탈출과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전멸이 있은 다음, 약 7천 년 동안 여행자들이 지구를 찾는 것을 회피했던 기간이 있었다. 발견되는 인간 생명체라고는 여기저기 흩어져서 원시적인 움막에서 사는 갈색 피부의 인간 종족들이 전부였다. 그들은 원래의 지구 주민들이었으며, 여전히 발전이 뒤져 있었고, 성간 여행자들(star travelers)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인간의 의식을 새로운 높이로까지 올려 주었던 펠레곤의 위대한 사회가 보유하고 있던 기술 문명은 사라지고 없었다. 지구는 암흑과 절망의 시기로 접어들었던 것이다.





지구로부터 몇 광년 떨어진 곳에 수천 년 전에 지구로부터 도망쳐 나온 사람들의 후예들이 살고 있었다. 이곳 바나드 태양계(Barnard Star System)에서는 인간 사회가 번성하고 있었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결국 그들은 위대한 펠레곤의 아들딸들이었다. 그가 가르친 대로 평화롭게 또한 창조와 조화를 이루면서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풍요한 유산은 그들에게 영적 진보를 가져다 주었다. 그들은 전쟁의 아우성들과 힘을 위한 투쟁을 뒤로 하고 평화와 영적 성장의 세계를 창조했던 것이다.





지도자들 가운데에 아틀란트(Atlant)라고 하는 친절하고 자비로운 존재가 있었다. 그는 키가 크고 금발에 넓은 어깨를 가진, 명백한 라이라의 후손이었다. 그의 밝은 푸른 눈과 창백한 하얀 살결은 수백만 년 이전의 조상인 라이라인과 꼭 닮았었다. 그는 인기가 매우 높았으며 그곳에서의 삶은 평화롭고 행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새로운 세계로 부하들을 이끌고 가서 모험과 성장으로 가득찬 삶을 시작하고 싶어했다. 아틀란트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도 많았으므로, 자기 조상들이 한 때 살았고 인간 생명을 지탱할 수 있는 작은 행성인 지구로 이민을 떠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여기에서 그들은 전혀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었다.





처음에는 많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와서 지구가 황폐하고 야생 상태에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의 거대한 우주선들을 타고 지구 표면의 대부분을 날아 다녀 본 다음에, 그들은 적도 바로 윗부분에 자리잡고 있는 커다란 대륙에 자기들의 첫도시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그곳은 살기에 적합하게 기후가 따뜻한 곳이었다. 수천 년 동안 평화롭게 지내 왔기 때문에, 그들의 기술은 매우 고도로 발달되어 있었다. 따라서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성간 여행자들이 지은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지평선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도시가 성장하면서 고향 행성들에 그들의 새로운 집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고, 바나드 별자리를 떠난 수천 명이 더 지구로 왔다. 몇 년 되지 않아 지도자인 아틀란트를 본 딴 거대한 사회가 행성의 커다란 지역에 자리잡게 되었다. 우주에는 일곱 가지의 기본적인 인종 색깔이 있다. 흰색, 갈색,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그리고 흑색이다. 지구에는 여섯 종류가 존재하고 있다.





우리의 현재 달력에 따르면, 아틀란티스의 시작은 기원전 약 3만 1천년 전이 될 것이다. 이 역사적 사건의 일부분은 아직도 미국의 인디언들과 몇몇 다른 종족들에게 전해져 온다. 이들은 그 오랜 기간 동안 위대한 아틀란티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내려 왔던 것이다. 아틀란티스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관대했으며 지구의 원주민들과 평화롭게 살아 왔었다. 비록 지구의 원주민들이 훨씬 발달이 늦기는 했지만, 그들은 아틀란티스의 도시들에 받아들여져서 작업과 용기를 동시에 얻었다. 이는 어떤 증오나 편견들도 이들 영적으로 발달된 별에서 온 여행자들의 마음 속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틀란트에게는 카리아티데(Karyatide)라는 아내가 있었는데, 그녀 또한 야심만만했으며 지도자로서 간주되고 있었다. 그녀는 행성의 새로운 지역들에 문명을 퍼뜨리는 것을 도와, 오늘날 우리가 지중해(Mediterranean)라고 부르는 지역에까지 도시들을 건설하였다. 이와 같이 규모가 비교적 작은 위성 도시들은 '작은 아틀란티스(Little Atlantis)'로 불렀으며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평화로운 통치를 받으면서 살았다.





카리아티데에게는 뮤라스(Muras)라는 이름의 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라이라인 계보를 가지고 있는 집안 출신의 강력한 지도자였다. 아틀란티스가 성공적으로 시작된 다음에, 그는 수천 명의 부하들을 이끌고 지구로 와서 행성의 반대편에 '무(Mu)'라는 도시를 건설했다. 건설자의 이름을 딴 무는 거대한 도시로 자라났다. 그것은 서서히 증대하여 행성의 다른 지역들에도 위성 도시들을 건설했다. 많은 세월이 흐른 뒤 뮤라스의 지배하에 놓인 수많은 도시들은 레무리아 왕국(the kingdom of Lemuria)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무는 우리가 지금 고비 사막(Gobi desert)이라고 부르는 지역에 세워져 있었다. 그곳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있다. 거대한 무 사회가 진보해 감에 따라, 그들은 무의 바로 지하 아갈타 알파(Agharta Alpha)와 아갈타 베타(Agharta Beta)라고 하는 두 개의 지하 도시를 건설하였다. 두 도시들은 수백 킬로가 되는 지하 튜브(tube: 터널로 보아도 됨)로 연결되어 있어서, 무의 백성들은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다닐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훨씬 더 많은 튜브 시스템들이 건설되어 지구의 많은 지역들과 연결되었다. 비록 이 지하 터널들의 대부분이 세월이 흐르면서 파괴되기는 했지만, 그 가운데 일부분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수천 년 동안의 평화로운 삶 덕분에 지구는 유사 이래 최대의 인구를 보유하게 되었다. 행성의 거의 전역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모든 대륙에 있는 도시들은 최고의 삶의 질과 기술을 자랑하고 있었다. 지구는 이제 거주하기에 적합한 평화롭고 조용한 행성으로 알려져서, 은하계의 다른 많은 지역들로부터 여행자들이 끊이지 않았다. 플레이아데스의 역사는 이 부분에서 완전히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여덟 종류나 되는 인종들이 다른 세계로부터 이 시기에 지구로 와서 아틀란티스와 무의 위대한 사회들 속에 융화되게 되었다.





시리우스(Sirius)라고 하는 별에서 아주 고도로 발달된 검은 색깔의 인류가 왔다. 그들은 라이라인들과는 아무 혈연 관계가 없었지만, 아주 높은 영적인 수준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들은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아틀란티스인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수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오리온, 베가, 그리고 히아데스의 별들에서 다른 인간들도 왔는데,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고대 라이라인들의 후손들이었다.



[출처]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에서 전하는 지구의 역사와 진실들









지구역사 연대기





아래의 도표는 플레이아데스인들로부터의 정보에 근거해서 지구 역사상 중요한 순간들을 보여 주고 있다. 날짜들은 단지 사건의 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추정치들이다.





기원전 2천2백만년 - 최초의 라이라인들. 지구로 와서 식민지를 건설하다.

기원전 38만 7천년 - 14만 4천 207명의 라이라인들. 지구에 남아 정착하여 지구인들의 유전적 특질을 영원히 바꾸어 놓다.

기원전 22만 8천년 - 아사엘이라는 라이라인 지도자. 36만명을 라이라에서의 전쟁을 피해 플레이아데스로 가서 정착시키다.

기원전 22만 6천년 - 아사엘이 죽고 그의 딸 플레야가 지배자가 되다. 성단이 플레야로 불리게 되다.

기원전 22만 5천년 - 플레야가 우주선을 파견하여 지구를 발견하고, 이곳과 화성, 밀로나에 식민지를 건설하다.

기원전 19만 6천년 - 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나자 지배계층들이 플레야의 행성들로 주민들을 소개(evacuate)하다. 40년 후에 밀로나는 스스로 파괴되어 소혹성 띠(astoroidbelt)가 되었으며, 화성은 궤도 밖으로 이탈하여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게 되었다.

기원전 11만 6천년 - 과거 8만년간, 대부분 망명한 범죄자들이었던 라이라인들에 의해 몇몇의 작은 이주지 설치가 시도되다.









기원전 7만 천344년 - 거대한 피라미드들, 라이라인들에 의해 이집트, 중국, 그리고 남미에 세워지다.

기원전 5만 8천년 - 대규모 이주 계획, 플레이아데스인들 지구에 거대한 사회를 건설하다. 이 사회는 거의 만 년 동안 지속되었다.

기원전 4만 8천년 - 이시비시 펠레곤, 지구로 와서 훌륭한 사회를 건설하다. 이 또한 만년 정도 지속되었다.

기원전 3만 1천년 - 아틀란트의 이름을 딴 아틀란티스 건설되다. 뮤라스는 아틀란티스의 건국 시조인 아틀란트의 아내인 카리아티데의 아비. 그의 제국은 레무리아라고도 불렀다.

기원전 3만 년 - 흑인 인류, 시리우스 성좌로부터 지구로 오다.

기원전 1만 6천년 - 아루스, 지구에서 전쟁을 도발하려 한 탓으로 망명하다. 자신의 부하들과 베타 켄타우리 성단으로 몸을 숨기다.

기원전 1만 4천년 - 아루스와 부하들, 지구로 귀환하여 하이퍼보리아에 정착하다. 현재의 플로리다에 해당.

기원전 1만 3천년 - 과학자이자 아루스 휘하의 2인자인 셈야자, 두 명의 아담을 창조하다. 이들이 세쓰를 낳다. 이것이 아담과 이브의 전설이 되다.

기원전 1만 1천년 - 아루스 2세, 수메르인들을 공격. 이들은 산 속으로 피난하다. 근원을 알 수 없는 외계인 그룹. 지구에 도착. 비라코코하(Viracocoha)라는 지도자가 이끌었으며, 티아후아나코(Tiahuanaco) 도시를 다스림. 그가 이스터섬의 주민들에게 도구를 제공하여 자신을 닮은 이상한 조각들을 건설하게 함.







기원전 9천 500년 - 플레이아데스인들, 라슨으로부터 그 오래된 영체를 지구로 오게 만듬.

기원전 9천 498년 - 아틀란티스와 무, 서로를 파괴하고 행성을 파멸시킴. 대기가 50년간 숨을 쉴 수 없게 됨. 모든 생존자들은 지하로 숨어듬

기원전 9천 448년 - 예호반, 아루스 2세의 셋째 아들, 지구상에 남은 세 부족을 손에 넣고 지배자가 됨.

기원전 8천 239년 - 파괴자 혜성, 지구 근처를 통과. 대서양이 갈라지게 만듬.

기원전 8천 104년 - 기독교 성서에 언급된 홍수(노아의 홍수) 발생.

기원전 6천 년 - 금성(Venus), 파괴자 혜성에 의해 천왕성(Uranus) 행성 주위를 돌던 궤도에서 벗어나 우리의 태양 주위의 궤도를 돌게 됨.

기원전 5천 981년 - 파괴자 혜성, 지구에 접근하여 엄청난 파괴를 일으킴. 또한 금성의 궤도를 바꿈.

기원전 5천 년 - 예호반의 아들, 예하브가 통치권을 차지함.

기원전 4천 930년 - 파괴자 혜성, 지구 가까이를 다시 통과, 파도를 일으켜 대파괴를 야기시킴.

기원전 1천 500년 - 파괴자 혜성, 지구를 통과하여 산토리니(Santorini) 화산 폭발을 일으킴. 또한 금성을 태양 주위를 도는 현재의 궤도를 끌어들임.

기원전 1천 320년 - 예히브, 자기 자식인 아루셈에게 피살 당함. 아루셈은 살렘과 프타의 두 아들을 둠.

기원전 1천 10년 - 아루셈, 두 아들들에게 권좌에서 쫓겨나 부하들과 함께 기제의 피라미드 지하에 숨음. 그들은 스스로를 바파쓰라고 일컬음.







기원전 600년 - 헨, 아루셈의 뒤를 이어 바파쓰를 다스림. 헨은 히브루들에 의해 여호와(Jehova)로 불림.

기원전 568년 - 안드로메다인들 그룹, 지구로 옴. 이들이 나즈카의 선(lines of Nazca)을 만들었음.

기원전 80년 - 카마골 1세, 헨을 몰아내고 권좌 차지.

기원전 40년 - 살렘, 권좌를 자신의 아들 플레요스에게 물려 줌. 플레요스는 지구상의 마지막 플레이아데스 통치자가 됨.

기원후 10년 - 플레요스, 창조의 가르침을 계속해 나갈 임마누엘의 영체를 태어나게 한 다음 플레이아데스로 귀환함.







32년 - 임마누엘, 십자가형에 처해지다.

115년 - 임마누엘, 죽어 슈리나가르에 묻힘. 세 아들을 남김.

189년 - 임마누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로 바뀌고 가르침들은 다시 씌어져 기독교를 만들게 되다.

1000년 - 카마골 2세, 자신의 아비 카마골 1세로부터 권좌를 뺏고, 감옥에 집어 넣어 죽게 만들다.

1937년 - 카마골 2세 휘하의 2인자이던 아루세아크(Aruseak), 독립을 결심. 그는 아슈탈 슈란(Ashtar Sheran)으로 알려지게 되며 지구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하고 있음.

1937년 - 에두아르트 알베르트 마이어, 스위스의 불라크에서 태어남.

1975년 - 플레이아데스인들, 에두아르트 마이어와 물리적 접촉 시작함.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재용 2013-01-14 00:12:26
답글

<br />
이런 쪽에 관심이 있어, 싸이트 돌아다니다가 <br />
푹 빠진 사람에게 <br />
<br />
야훼가 누구냐고 물으니,, <br />
<br />
우주선 타고 내려온 외계인 중, <br />
인간보다 영적 성장은 이루었지만, 중간에 나쁜 길로 들어선 <br />
<br />
렙탈리언 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데,, <br />
<br />
머리가 띵~~ 하면서,, <br />
<br />
지금도 ??

김재용 2013-01-14 00:28:47
답글

기원전 1천 320년 - 예히브, 자기 자식인 아루셈에게 피살 당함. 아루셈은 살렘과 프타의 두 아들을 둠. <br />
기원전 1천 10년 - 아루셈, 두 아들들에게 권좌에서 쫓겨나 부하들과 함께 기제의 피라미드 지하에 숨음. 그들은 스스로를 바파쓰라고 일컬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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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00년 - 헨, 아루셈의 뒤를 이어 바파쓰를 다스림. <br />
헨은 히브루들에 의해 여호와(Jehova)로 불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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