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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가지 않아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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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인간이 달에 갔다라고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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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47572;씀은 못드리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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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안 갔을 거라고도 말씀 못드리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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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 말도 안하려다가,<br />
그래도 남자가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굳이 달에 간 것을 조작할 필요가 있을까요 <br />
그래서 조작은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ㅋ 일진 을쉰님 결론을 말씀해주세요.<br />
흥섭님... 저 동영상을 보았는데 당시 기술로는 달 착륙이 불가능했다고 하네요. 우주 방사선을 피할 기술도 없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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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네요.

달에 간 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 거기에서 어떠한 돌발상황(UFO 출현 등..)<br />
때문에 미리 준비했던 스튜디오 촬영을 대신 내보낸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달에 구조물을 설치놨습니다. 지금도 관찰이 가능합니다.

조작필요는 충분히 있었다고 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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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있나요??

조작이라면 당시 소련이 가만히 안있었을꺼라 생각됩니다. 사실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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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달에서도 사진이 찍히나요?<br />
(무식해서 죄송한 질문 -_-)

달에 갔다고 한게 벌써 40년전입니다<br />
그동안 과학기술은 40년전 사람들이 생각도 못할정도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 정도 기술이 발전했다면 알반인이 달에 가는건 비용 문제때문이라 치더라도 미국 나사에선 1년에 한번 정도는 가고 다른 나라도 몇개정도는 달에 가야하는거 아닌가요?<br />
40년전에 가고 왜 그 이후론 왜 안가는거죠?<br />
40년전 미국의 우주 과학기술이 지금 세계 모든 나라의 기술보다 우위였나요?

달에 가는 것은 그 때고 지금이고 아무런 경제성이 없습니다.<br />
그냥 당시에 이념 전쟁을 위해 돈을 쏟아부은것 뿐이죠. 답은 돈입니다.

저는 지금 기술로도 갈 수 없다고 생각 하고, 기술이 발전하여 무사히 가는 방법을 알았다 하여도, <br />
지구로 오는 기술을 확율 100%로 개발... 우리 세대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

저 동영상에 의하면 <br />
소련이 우주선을 먼저 쐈는데 여기에 핵을 실을 수 있다는 미국의 의구심이<br />
미국도 우주선을 쏘게 하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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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의하면 의심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링크 프로를 보았는데.... 제 결론은 조작이 100% 라는 결론 입니다.. 한번 프로그램을 끝까지 보시죠,...

한때 댓글 단 분들과 비슷한 의문점을 가졌었는데요. 간 것으로 봐야 합니다. 2차 대전에 항공모함이 있었는데 그 당시 항공모함 스타일이 현재 운영중인것과 동일합니다.

아..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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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엄청 많은데도, 저 동영상 땜시 40분 지나버렸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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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남는건...달에 안간게로군...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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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인류 최초로 달에 간것으로 미국은 엄청난 우주항공 강국으로 전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그 광고효과는 엄청나지 않나요? 지금도 날아다닌건 미국이 최고로 세계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 않나요? 그럼 다른 나라에서도 시도해 볼만 한데 말이죠..<br />
달에 극히 일부분 그것도 몇 시간정도만 있어보고 달의 모든 경제성이 파악되나요?<br />
외계인이 있어서 지구 북극에 왔다면 지구는 얼음만 있으니 쓸모 없다했겠습니다

최초가 가짜라해도 이후 5번인가 더갔죠 ^^

근데왜 요즘엔 안가냐구요 가봐야 아무것도 없고 로봇이 보내는게 훨씬이득이니까요

글세 달에 설치해놓은게 있고 지금도 확인이 가능하다니까요. :P

달에 엄청나게 가치있는 자원이 있다한들 그걸 가져오는게 돈이 더 들지 않을까요. <br />
달에 광석채취 베이스기지를 만들어서 지구에 보낸다는건<br />
한 나라의 경제규모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고 전 인류의 모든 자산을 쏟아붓어야 될까 말까하는 일..

전 달의 내부가 텅빈, 금속구체 라는 것이 더 이해가 안되더군요.. <br />
http://blog.naver.com/ddjssj13?Redirect=Log&logNo=2016920285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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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거에 검색을 해보니 신기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데, <br />
그 중에 하나가 화성과 목성의 두 종족간에 우주전쟁이 있었는 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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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가물거리지만, 화성 종족의 비밀병기 였다나 ?

nasa가 추정하기를 달기지 하나 짓는데만 100조, 개발비용은 1000조가 든답니다. <br />
이것도 최소 예상치고 더 들어갈 수 가있음. 생각해보세요 로켓을 몇대를 발사해야 건설자재를 달에다 다 보낼 수 있을지.

마침 어제 저 동영상을 봤습니다. 일단 의심스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br />
착륙시 추진로켓의 분사 흔적이 없다...유일한 광원인 태양빛의 그림자가 한 방향인게 정상적인데 그림자가 교차되어 있다. 대기가 없는데 성조기가 펄럭인다..우주인이 여기저기 활동하던 달의 배경화면이 똑같다...우주인의 가슴에 달린 카메라로는 피사체를 확인하며 찍을 수 없는데 너무 잘 찍었다..더구나 아폴로 계획에 참여했던 우주인들의 사망이 너무 많다는 점.

달에 빛반사판이 설치되있던데요..<br />
거기에 지난 수십년간 레이저 쏴서 되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을 기록해온 사람도 있구요..<br />
그 기록들에 의하면 달은 일년에 3.4cm씩 지구로부터 멀어진다고 하더군요..

미국판 "천안함사건"이 아닐런지.....

먼 달나라 이야기 보다 전자투,개표부터 증명했으면...ㅠㅠ

달에서 지구로 어떻게 왔대요? 궁금합니다

그 당시, 달에 꼽아 놓은 성조기가 발견 되면서 논란은 일단락 되었습니다.<br />
최근의 광학 기술의 발달로 지구에서도 확인이 가능해 졌답니다.

달에 한두번 간게 아니예요. 믿으셔도 됩니다.

나사 대변인에게 조금 실망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 참조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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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b2min.tistory.com/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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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튼 음모론을 만드는 사람도 문제지만 혹해서 믿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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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자기만 믿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유언비어처럼 퍼트리는 것은 더욱 문제가 <br />
크죠.. 그리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런 거 더 잘 믿는다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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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사실을 나열하고 그중 서너개는 사실(fact)을 얘기하고, 나머지는 거짓말로 <br />
채우면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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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리는 점장이 얘기를 믿는 심리 상태와 비슷합니다. 점장이가 얘기해 주는 <br />
내용이 10개라면 정작 본인과 맞는 부분은 2~3개,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맞을 수도,<br />
틀릴 수도 있는 부분이 또 2~3개, 나머지는 전혀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안 맞는<br />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에 남지를 않기 때문에 마치 잘 맞추는 것 처럼 느껴지게 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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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출판된 콜드리딩 (Cold reading)이란 책이 있을텐데, 한 번 읽어보시면 <br />
이런 심리상태를 점장이들이 어떻게 이용하는지 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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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런게 궁금했는데, <br />
이제는 왜 궁금해 하고, 왜 의심하는지 모르겠습니다<br />
달에 갔든 안갔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가, 우리나라와 무슨 상관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br />

달 관련 음모론은 확실히 지적 호기심을 적당히 자극하면서 재밌는 구석이 많지만, 전문가들의 설득력있는 주장을 듣고 보면 발단이 음모론을 제기하는 측의 지적 호기심이 아니라 지적 허영심에서 비롯됐다는 결론을 갖게 되더군요.

이승태님이 걸어주신 링크 마지막 문단이 정말 공감되네요.<br />
하게에서도 그렇고, 진화론 논란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한테 모욕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달나라 이야기군요 ㅎㅎㅎ

댓글만 읽으니 더 &#54776;깔리네요^^ 결론은 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