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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확인해보니 내려서 확인도 안하고 그냥 내빼더군요.<br />
새벽2시경(사고시간)이었는데 아마도 음주운전인듯, <br />
전화통화는 겨우되어 이야기하다가 자기는 박은줄 몰랐다나~<br />
사업용차량으로 사고를 냈는데 자기와이프 차로 사고난것처럼 해달라고 하네요.<br />
그래서 저는 무슨소리냐 원칙대로 해라~ 라고 했고요.<br />
이래저래 사고당하면 골치아픈 일이 많아지네요.

그런사람 사정봐주지말고 혼쭐내주세요<br />
양심이 없군요..<br />

제 차는 이제 겨우 만4년된 잘생기고 멋진 무사고 2000cc 차량입니다. ^^;

그럴 때는 최대한 빨리 잡아내어서 경찰 신고하고 알콜 측정해야 되는데...<br />
렌트 안하겠다고 하면 하루 렌트비의 30% 를 보상해 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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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뒷차에 받혀서 100% 상대과실이었습니다<br />
우리측 보험사에서 일단 달려오더니 렌트부터 섭외해주더군요.<br />
준중형 SM3 인데, 렌트는 YF 소나타 로 해주더군요. 원칙상 급이 다르지만 관행상 상관 없다네요<br />
우리 보험출동직원은 잘

범퍼나 몰딩같은 경우는. 교환하셔도 감가 안도요. 지지대라면 몰라도 ㅜㅜ. 싹 교환하셔서 잘수리받으세요

봐주지마세요.<br />
최악의 경우에 수틀리면 보험사기(원래 박았던 차에서 다른 차종으로 바뀐다는걸 알았기에...)에 걸릴수가 있습니다.<br />
말씀대로 원칙에 따르시면 제일 편합니다.

주차장 사고는 뺑소니 될수 없던데요.. <br />
위와 비슷한 사고를 주변분이 경험한 적이 있는데.. <br />
그냥 접속사고로 처리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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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그분같은 경우 SM5 무사고 5년차인데. 수리비만 600만원 나왔다고 합니다..<br />

렌트안하고,,,,대차료가,,,삼만천원인가 나온데요,,,,,,,중형차기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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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전 사고로 반파되고,,,,담주되면 새차?되어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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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 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