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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괜찮던데요... 전주에 사시면 제가 냉콤 사들고 가서 이쁨받았을텐데...<br />
아~ 하하하하하

언젠가 한번 마셔봤는데 한약냄새가 약간 거슬리더라고요 상태님..

김밥천국이라도가서 냉면육수라도 들이키셔요....

짓꿋으신 김기수을쉰..하하하

얼큰한 부대찌개라면에 해장으로 소주 3 잔이면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신다능 .. ^^

저도 여명이 좋더군요. 회식 후 자기 전에 2캔 마시고 자면 다음날 출근할만 합니다.

시중에 나오는 헛개차도 괜잖아요 아니면 라면에 된장 풀어서 스프는 조금 덜 넣고 마늘 넣고 먹으면 가장 간단한 해장이죠

저만 쓰는방법인데 알고보니 히딩크도 쓰고 있더라는 .... 코카콜라 캔으로 함 풀어보세요 저같은경우 최악의 경우 2병정도면 해결됩니다 보통은 한병으로 해소합니다 이글쓰는 지금도 2병째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근처에 동치미 국수 파는 곳 없나요.아니면 족발이라도

먼저 화장실에서 일을 볼 수 있게 미지근한 물에 꿀이나 설탕을 녹여서 충분히 섭취하시고, 인진쑥으로 만든 환을 약국에서 구해서 물과 함께 드셔 보세요. 매우 빠르게 회복됩니다.

저 이중호님 콜라는 가급적 삼가하는 식품입니다..콜라에관한 더러운 사연은 적기 쫌 뭐하네요..

알코올을 분해하고 배설하는 능력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br />
다량의 수분을 섭취하여 혈중 알코올과 그 대사물질을 희석 시키면서 <br />
소변으로 배설을 촉진시키는 것이 일반적으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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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맑아지면서 소변이 잘 나오기 시작할 때까지 계속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br />
속이 불편해서 물 마시기가 어려우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링거를 맞으세요.(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보쌈이나 족발 배달시키면서 동치미 국물 많이 달라고 하세요.

링거가 짱입니다. 병원 가세요. 1시간 자면서 맞으면 숙취 안녕입니다.

링거 얘기 보니 오래 전 군생활(사단의무대 의무병)할 때 생각이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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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도 안되는 짝대기 1~2개 짜리가 부대회식 때 간만에 마시는 소주가 반가운 나머지 허겁지겁 먹고는 인사불성@#$% 불침번을 비롯한 모든 일과업무 열외 당하고(?) 의무실에서 링거 맞고 요양을,,, 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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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숙취해소엔 참 좋았네요.

윗분말씀처럼,,,,,,,,,,,,속을 비워야 함다,,,티비에도 나왔음다,,,대소변 배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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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많이 먹고,,,,,,,,,,,,,,,,,,,,,,,,등등,,,, 점심때,,, 해장국

곤지암 쇠머리국밥 드시고 오셔유 간단해결^.^

L 곰쟘 가면 <br />
항그릇 4주10뉘꽈?<br />
ㅠ.ㅠ

전 날계란을 둬어개 깨서 마십니다...숙취가 금방 해소되더군요...비타민이란 프로에서도 검증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