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밤 이후로...
뉴스/신문 끊고 ...국악 방송..영화DVD만 접하며...
5년간 풍류만 누리고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의지와 무관하게 들려 오는 hell gate open 하는 소리들....
각종 민영화에.. 연금에... 내 호주머니 털어가는 상설 이벤트...
적어도 여기 이자리에 있는..우리는.....저놈들 정체를 진작에....
알고 있었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천신 만고의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 무지하고 못난 51.6%들 때문에...
저 무지하고 못난 51.6%들 때문에...
저 무지하고 못난 51.6%들 때문에...
지옥행 열차를 강제로 티켓팅하게 된건지...
억울합니다.. 억울해요...
우리는 너희들처럼 살기 싫은데....
왜...우리가 ...너희놈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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