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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끄네끼를 놓아주세요..... ㅠㅠ

이 끄네끼는 호수에 빠져 허우적 대는 내 영혼을 붙잡고 있는 마지막 생명줄같은 <br />
끄네끼입니다...놓으면 정처없이 떠돕니다.

그 아무리 아름답고 멋진 풍광도 굶지말라구 도시락에 궁물까지 싸주면서 등판때기까정 때려주시는<br />
마님의 아름다움엔 비할 바가 못됩니다...<br />
<br />
씰데&#51022;는 부산언저리 아줌니들 죄다 청산하고 어여 마님께 이쁨받을 궁리나 하심이 가하신 줄로....ㅡ,.ㅜ^<br />

아즈매는 유언비어에 지나지 않습니다...<br />
전 마눌 뿐임뉘다..

실제로 아름답고 추한 것이 있는데, <br />
내마음이 어떠하냐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추하게 보이기도 하고 그런게지요.<br />
본문에 이미 답을 써놓셨네요.<br />
- 이 모든 것은 내 마음 속에 있는 것 -<br />

창연님...실제는 선하지도 악하지도,,<br />
그리고 추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는게 제 지론입니다.<br />
<br />
단지 우리 인간이 그리 볼 따름이라고요....~

악플러들을 <br />
제거하면 됨뉘돠.<br />
ㅠ.ㅠ

ㄴ0 순위..?????

제거해야 할 것들은 ?<br />
욕심.<br />
무엇이 되고자 하는 초조함.

나만 제거 하면 됩니다.,<br />
미추를 분별하는 나.,<br />
선악을 구별하는 나.,<br />
<br />
내가 없어지면 되지요 ^^

저는 똥.오줌 못가리니 제거 대상은 아니게꾼효...^^

전 을쉰글에 감탄사가..<br />
전 앞에걷는 모르는 아가씨 허벅지가 엉덩이가 저녁노을보다 아름답네요..<br />

맴을 비우셔...그럼 됩니다...<br />
맴 비우기 전에 집에 있는 기기나 끄네끼 들은 죄다 울 집에 영구 무상 장기 보관 하심이....

색경두 안주시구 <br />
허허롭게 가시면<br />
절때로 안됨니다....ㅠ ㅠ(가실라나??)

내 맘 속에 색경이란 글자를 지워야만.......ㅜ.ㅡ^

자기를 객관화 하는 훈련을...추천 드립니다.. <br />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감탄하면서..(내가 감탄하고 있구나..) <br />
이 여자 정말 추하구나..(내가 추하다고 느끼고 있구나..) <br />
이 사람 정말 밥맛이네..(내가 밥맛이다라고 느끼고 있구나..) <br />
아..정말 너무 열 받는다..(지금 열받고 있구나..) <br />
어떤걸 하던지..지금 상태를 단순히..알아차리는것..<br />
호불호를 판단하지

제거라 함은<br />
<br />
혹시 거세? ㅡ,.ㅡ;;<br />

비우고 , 채우고 , 차면 또 비우고 .. 비었다 싶으면 다시 채우고 .. 그렇게 살면 되지 않을까요 ..

ㄴ 안주고 버팅기면<br />
튀나온 눈티와 코를<br />
갈아 내빌고 말꼬야....~.~!!

우와...주항을쉰...질긴데요...?<br />
승수님이 언제까정 버틸랑가??

ㄴ남말 하시지 말고 색경 내놔여<br />
지도 올해 부터는 독하게 살껌돠...~.~!!

ㄴ 쌍년(?) 꼰닢에다 제초제를 확 찌끼뿔까 부다...ㅡ,.ㅜ^

그 제거라는 것이 곧 무소유가 아닐까합니다..<br />
<br />
구랭이 한 마리 보내주세요.. <br />

가리키는 달은 보지않고 손가락을 보고 계시지는 않는지?

제초제는 까지다 만 능선 위에다<br />
뿌려줘야 남은 머털이 안 빠짐돠...<br />
<br />
남 줄생각 마시구 아껴서 쓰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