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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서 부정선거를 느꼈고 와싸다 글을 보면서 부정투표 그리고 수개표에 대한 열정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와싸다 회원 분들도 포기를 말씀하시네요ㅣ,,,



포기하지 마십시요,,,,



밑에는 제 블로그에 오늘 제가 쓴 일기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이 열기를 전혀 느낄 수가 없다,,,추워서라 믿는다 아니 믿고 싶다,,





오늘은 3일째 민주당사에서 집회를 가졌다 날이 추워서인지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으셨지만,,, 뜨거운 애기와 공통적인 화제로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8시 이후 준비해간 프로젝트로 동영상 자료들을 찾던 중 분명 어제는 같이 공유하였던 동영상이 편집되어 있다는 사실에 ? 의구심이





역시 매일 촬영을 와주셨던 아프리가tv 안단테 사랑님의 영상도 분명 나오시가 전에 확인 하셨다던 동영상도 플레이가 안된다?.. 외일까?





여러 동영상을 찾아서 돌려 보아도 직접적인 증거 외에는 모두 플레이가 된다,,,





너무도 화가나서 3일 동안 한번도 발언을 하지 않었던 내가 마이크를 잡고 흥분을 하였다,,,, 벽이 너무두텁다,,,이 벽을 깨기위해서 많은 분들이 노력은 하시지만,,,,





,모래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벽을 깨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한데,,,정말 관심 많이 진실을 밝힐 수 있는데,,,,,,





차를 타고오는데,,,하염 없이 눈물이 나온다 이 나라에서 내가 살아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글조리가 없는 저의 글이 두서가 없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을 기대하며 일기 글을 올렸습니다,,





제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관심 많이 진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