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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 lp를...구입할 때는 뼈를 깎는 아픔을 느껴가면서 한장 한장 구입했을텐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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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 있음 제게 넘기시기 바람돠. 필히 현찰드리고 구입하겠습니다...2상 끗!

클래식밖에 없습니다요 >,.<<br />
을쉰이 현찰주신다 해도 드릴 수가 없네요 ㅎ

과거한때 18.000 장 정도였는데 와싸다를 알기전엔 음반취급영업장으로 한번에 5~600장씩 무더기로 넘겨줘버렸더니 금세 랙이 휑해지더군요..물론 x값이었고요...

사기보다 팔기 힘들다는 것을 절감하는 것이 LP인 것 같습니다.^^;;<br />
- 이지 스타트 하드 피니쉬~ㅎ<br />
저도,몇년에 걸쳐서 8천여장 처분을 하면서 애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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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갈취을쉰은 동숙의 노래가 들어있는 문주란의 노오픈 LP를 와싸다 LP 이벤트 코너에서 현찰박치기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문주란 76년도 지구에서 나온 동숙의 노래 라이브...... 있습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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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것은 아니고........ 오심.. 들려드릴 수는 있습니다........ ㅋㅋㅋ

100장단위로 판매하세요 사진은 생략하시고 레퍼토리만 기재하시고

모차님...ㅡ,.ㅜ^ &#51022;쌔버리는 수가 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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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뻘겅 혓바닥이랑 촐랑대는 꼬랑지를 글루건으로 붙여버리구 싶은 종남님....ㅡ,.ㅜ^ 1&#51022;씀돠....ㅡ,.ㅜ^

근데 왜 팔아요 ㅡㅡ전공간이 없어서 못사고 잇는데........

ㄴㄴ LP 코너에 동숙의 노래가 들은 문주란의 귀한 노오픈 LP가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드렸더니, 가뜩이나 &#51022;는 저의 뭐(?)를 &#51022;쌔신다는 것인지...ㅎㅎ<br />
비싸다 생각하시면 깎아달라고 졸라보세요.~

음.. 싸우지들 마세요!!!

모차님....ㅡ,.ㅜ^ 노 오픈 이런거 필요 &#51022;씀돠...<br />
지가 들을게 아니구 내 바로 밑에 있는 입뿐 동서가 듣고싶어 해서리 전에 한잔 같이 째리고서 <br />
호기부리면서 "내가 구해주마..."하고 쉰소리를 한 죄가 있어서 그런검돠..

음...제가 잘못된건지요?ㅎㅎ<br />
을쉰의 그 '입뿐 동서'분을 위하여 기왕이면 노오픈 LP를 한장 사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드린 말씀인데...<br />
너무 비싼 가격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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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ssada.com/event/detail.asp?num=27974

"내가 구해주마..." 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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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돈주고 구해주마.." 라는 뜻이 절대 아니라는............

내가 동서한테 얻은걸 생각하면 걍 확 질러버리고 싶은데....그 잉간이 을매나 들을런지...<br />
cd로는 맹글어 줬는데....ㅡ,.ㅜ^ 질러? 말어?....ㅡ,.ㅜ^

뻘겅 혓바닥을 걍 날클립으로 찝어버리구 싶은 종남님...ㅡ,.ㅜ^ 자꾸 날 염장 지를껴?...ㅠ,.ㅠ^

뭐 좀 기둘리시면 누군가 맘씨 좋은 횐님이 보내주시겠지요.ㅎㅎ<br />
좋은 밤 되세요~

우이쒸...ㅡ,.ㅜ^ 하마트면 못살뻔 했슴돠...유일하게 1장 남았던거 제가 낼름했습니다.<br />
울 동서한테 &#51011;은게 너무 많아서리...늘 미안했는데...턴만 달랑주긴 뭐해서 좋아하고 아끼던 lp를 줬더니만<br />
"형님! 전 트롯이 좋아요...ㅡ,.ㅜ^"

저도 어렸쓸때 들었던 노래네요.<br />
공항의이별도 좋은거 갔습니다. 좀 서글프고.<br />
"보슬비오는거리" 좋구요.

콧수염을 파마로 해버리구 싶은 리치옹 조님...^^ 저도 동숙의 노래, 돌지않는 풍차, 공항의 이별, 타인...<br />
어려서부터 무쟝 많이 불렀고 좋아했던 노래들 입니다....가슴을 후벼파죠...ㅠ,.ㅠ^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가 슬픈눈동자의 소녀라는 노래있습니다 이숙님 노래고 <br />
길옥윤님 작곡 에드립 환상이지요.(저도 lp 가지고있습니다)<br />
정말 제가 좋아하는 한분입니다.

영호님, 저번에 잘 받았습니다.<br />
여유는 안되지만 조금씩 살려고 합니다.<br />
한번씩 목록 메일 주세요

동숙의 노래라면<br />
제가 라이브로 가능한데..<br />
시간 있을때 전화주세요..<br />
주변 환경만 괜춘하면 불러드릴께요 ㅡ.,ㅡ

그러고 보니 콧셤을 파마해버리구 싶은 리치옹 조님께서 올리는 노래들 중에는 애절한 선율의 곡들이<br />
간간히 있더군요...그래서 전 그 노래들을 죄다 리핑해서 씨디로 바짝 빠삭빠삭하게 꿉어서 집에서 듣슴돠.<br />
그런걸 보면 리치옹 조님과 저는 참 따뜻한 감성을 소유한 것이 분명한 거 같습니다....^^

LP 6천 여장 정리하면서 느끼는 것은 낡은 종이가 날리는 먼지로 인해 목이 칼칼하고 코가 간지러워서 재채기하게 된다는 것이죠. 소리는 참 다정한데, 그 먼지는 너무 신경에 거슬리죠! <br />
사소한지만 가다가 있는 노동이지요.

영호님 그리고 어르신 고생 하셨습니다. <br />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리치옹 조님도 굿 나이또!..^^

무료 수거하러 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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