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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력의 차이 아닐까요? 살이 빠짐 부럭이 주니까 그만큼 힘을 더써야 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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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중이 빠지면 숙취가 해소되는 시간이 길어지더군요. 아무래도 농도가 진해지겠지요.

그 생각도 안해본것은 아닌데.. 부력이 얼마나 차이날까 싶기도 하구요..영법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도 했는데..강사도 특별한 얘기는 없고.. 암튼 좀 고민입니다.

옆에 비키니가 왔다갔다하지 않던가요? =3=33

ㄴ ㅋㅋㅋ 걍,,아줌마 반 아가씨 반인데..비키니 입는 용자는 없던데요 ㅎㅎㅎ

체중을 감량하시고 근력을 키우셔야 전체적으로 몸에 힘이 붙습니다 .. ^^

수영을 할 때 몸에 힘을 빼세요...제가 보기엔 영법에 문제가 아니고 몸에 너무 힘이 들어가는거 같습니다.<br />
몸에 힘을 빼고 물에다 몸을 맡기고 수영을 해보세요....<br />
저처럼 뼈만 남은 사람은 반바퀴도 못돌고 쓰러지겠네요...ㅠ,.ㅜ^<br />
저도 처음에는 25m도 둬어번 쉬어가면서 수영을 했습니다. 갔다오면 초죽음....ㅡ,.ㅜ^<br />
문제는 몸에 힘이 너무 들어간 상태에서 수영을 하기 때문에 체력저하가 오

저도 작년 봄에 90킬로 나가다가 여름 지나면서 8킬로 빠져서 지금은 82킬로 나가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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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드라이버 풀스윙 한 30개만 하면 힘이 없어 죽겠네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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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하루에 두세시간씩 연습해도 힘이 남아 돌았거든요, 다시 살을 찌워야 하나 ㅡㅡ;;

태형님과 희정님은 근육이 없어서 지구력이 떨어져 그런겁니다...살 빠졌다고 힘 없다는건 구랍니다..ㅡ,.ㅜ^

ㄴ 을신..남 얘기하시듯 하지 마시고요. 산수유+개구리+일나그라+복분자 공복에 하루 세번 복용해주세요.<br />
예수가 죽은자를 일으키듯 하는 기적 느끼실꺼에요.<br />
새해 복도 많이 드시고요~<br />

산수유+개구리+일나그라+복분자 공복에 하루 3 번을 자셔도 원판불변의 법칙으로 3 .. ^^

강릉언저리 주변 300미터급 고봉 훼손주범 카메라 케이스 분실 엄지발톱 이쑤시개 남헌님....ㅡ,.ㅜ^<br />
그거 먹음 울 마님 혼절해서 안됨돠...지금도 가끔씩 혼절하고 있구먼.....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수영으로 뱃살이 빠져서 식스팩이 살짝 보일 정도로,, 60키로가 채 안 될 정도로 빼버렸는데 어디 아픈건 아닌데 온 몸에 힘이 없고 비실비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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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운동이 지방만 빼는게 아니고 근육도 같이 뺍니다. 식사량 더 늘리셔야 합니다,,,,,,만,,,,,, 한바퀴 돌고 킥이 안 차지고 반바퀴 돌고 다리에 힘 빠지는건 말이죠 말이죠 아직 수영실력이 턱없이 모자른 겁니다.<br />
<br />
쓰

아..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얼쉰 말씀대로 힘이 많이 들어가긴합니다. 근데 초반에도 힘은 많이 들어갔었도 이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br />
그리고 얼쉰 말씀대로 남자강사인데..처자들한테만 겁나 친절하더군요...옆에 라인은 여자강사인데 친철하구요 -..-;;<br />
제가 뭐 물어보면 건성건성 대답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살을 무리하게 빼신겁니다.<br />
키에 맞는 적정 체중이 있는데 그 체중 밑으로 내려가면 파워가 딸립니다.<br />
제 키가 187입니다. 제가 한 운동은 헬쓰,태권도,수영,mtb 입니다.<br />
또한 운동에 따른 적정 체중이 있습니다.<br />
헬쓰 할때 체가 체중을 76까지 빼봤더니 무게가 절대 늘지 않습니다. <br />
그리고 몸이 골골 합니다. <br />
그래서 다시 살을 찌워 80 정도를 유지 하니 힘이

저도 골골하는 체질이지만 자유형 영법으로는 25m 풀을 30회 왕복을 할 정도였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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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리 몬할 거 같습니다..ㅠ,.ㅠ^

음 다시 먹어야되나요 ㅠㅠ<br />
제가 177인데.. 적정 체중이 69~70kg이라길래 다이어트 했거든요..<br />
지방간도 매년 나오구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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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날 풀리면 운동장이라도 나가 뛰어야될까봐요~<br />

오랜 운동및 절제로 인해 기력이 빠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br />
식사량 유지하시고 좀 천천히 운동하십시오 <br />
원래 어느정도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br />
그러나 <br />
너무 오래쉬지 말고 이내 또다시 운동시작하시고 체중을 어느정도 유지된다 싶으면 좀더 드셔가면서<br />
운동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1년정도유지해야 다이어트 성공하고 기력도 되찾을것입니다.<br />

희정님, 수영은 손, 발이 아니고 어깨와 허벅지로 휘저어 가는 운동입니다.<br />
대근육을 부드럽게 사용하세요. <br />
절대로 손이나 발에 힘주지시 마시고, 물의 촉감을 느껴 보시고 <br />
물이 다리와 어깨의 힘 속에서 휘몰아쳐 빠지게 해보세요. <br />
관절은 힘을 전달받는 매개체이니 절대로 힘을 주지 마시고요. <br />
자신감 가지시고, 긴장을 풀으세요. <br />
서서히 익히시면 됩니다.

일단 체중감량에 의한 기운없음으로 25미터 중간부터 힘들다고 하신다면 <br />
100프로 아니다 입니다.<br />
수영은 힘으로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br />
몸의 밸런스와 유연성 손과 발의 박자 등등...<br />
아직 정확한 영법을 익히지 못하신것같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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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힘을 빼고 수영하는방법(가장 느린속도의 자유형연습)과<br />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연습을 추천드리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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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근육이 많이 빠져서 그래요. 4,5킬로 정도 빼는 거면 몰라도 그 이상 빼는데 수영같은 운동보다는 근력운동 위주로 하는 게 좋습니다..<br />
당분간 수영 다니지 말고 근력 중심의 운동을 하세요... 참고로 살도 빠지는 효과가 크면서 그녁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 케틀벨로 하는 운동들이 효과가 큽니다.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br />
첨엔 다이어트,수영,역기를 병행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근력운동을 하며 수영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역기를 했는데..너무 무리했는지, 수영팔돌리기를 하면 어깨가 너무 아파 팔을 못돌리겠더라구요.<br />
강사와 대화를 해보니 역기를 쉬는게 좋겠다고 하여, 역기를 그만두니 어깨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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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생각에도 수영할때 힘이 너무 들어가는것 같긴합니다. 강사도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