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만 빈티지 인티에 삘이 꽃혀서 고생중입니다.
요즘 여유가 좀 생겼다지만 암튼 완전히 어려운 상황이 끝나지도 않았고 해서
현재 금액은 준비되있으나 함부로 들이기엔 좀 꺼려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동안 아큐를 많이 써왔으니
100볼트의 압박이 있더라도
럭스만을 한번 들여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그래야 일본제 오됴의 방점을 찍었다고 하려나요.
그리고 현재 온쿄 궤짝에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이라던지(약간 아쉬운 중역및 저역,이쁜 고역)
그런걸 보면 일단 리뷰를 봐서는 아큐보다 럭스만이 더 좋은 궁합일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 김에 이왕이면 58a보다는 좀더 기다려서 68a를 구해서
오버홀도 하고 스피커 터미날 개조(바나나)도 해서
잘쓰자 그런생각도 듭니다.
암튼 이제 그만좀 괴롭히세요!지름신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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