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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동석 룸살롱에 조선일보 사장 아들도 있었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법원 증인 불출석 문제로 다시 관심을 얻고 있는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장씨가 참석했던 강남의 룸살롱에 방 사장의 아들이 동석했던 것으로 최근 장씨의 당시 로드매니저와 소속사 대표 등의 법정증언을 통해 확인됐다. 이 자리엔 장씨 등 연예인이 아닌 여성종업원도 함께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지난해 11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7부(재판장 이인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의 명예훼손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08년 10월 말 경 강남구 삼성동 소재 리베라 호텔 맞은 편 티파니호텔 지하 라나이 유흥주점에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차남 방정오씨도 동석한 술자리를 가졌다고 증언했다. 그 자리엔 자신과 장자연씨 뿐 아니라 한아무개씨, 한씨의 후배, 방씨 등이었다고 증언했다. 김 전 대표는 이 자리의 술값 200만 원도 이튿날 새벽 0시 53분경 결제했다고도 밝혔다.
불쌍한 장자연...
그러니까 방우영, 방상훈에 이어 손자 방정오까지 3대에 걸쳐 구멍동서 가족이네요
우리나라 5천년 역사에서 이런 개망나니 족보가 있기는 있었나요?
제발 이런 개쓰레기 종자들은 씨를 말리던가 매립해 버리던가 해야지...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악취가 진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