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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을 사셔서 물에 희석하여 뿌려 보시죠.<br />
장기적으로 EM 배양액을 만들어서 쓰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화장실 악취 제거됩니다.<br />
http://www.embio.co.kr/<br />
하더라가 아니고 실천적으로 해결한 문제입니다.

em, 왁스, 뻥뚜러, 베이킹 소다 ... ㅎㅎ 남들이 할만한건 다 써봤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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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결론은 하수구구 역류냄새가 아니다입니다. 전혀 나아지지 않았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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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냄새나는 곳을 찾아야 할테데.. 그게 어딘질 모르겠네요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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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냄새 때문에 징하게 청소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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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도 수시로 하고 .. 환풍기도 24시간 돌리고 있습니다. ^^

변기 아래의 고정되는 실리콘이 뜯어지거나 접착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변기 아래는 백시멘트로되어 있고.. 딱히 균열이 가거나 틈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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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바늘구멍? 이 하나 보이길래..(그게 안쪽까지 뚤렸는지는 모르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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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하고 실리콘으로 막아봤습니다만 . 역시나였습니다. ^^ ;;

할건 다 해보신듯 합니다.<br />
전문 업자를 불러 보세요.

변기구멍, 바닥 배수구, 세면대 배수구, 전기 콘센트구멍,, 밖에 없는데..

혹시 일반주택인가요?<br />
세탁기가 화장실에 있으면 세탁기 배수관쪽 확인해보세요...

박길선님...정확히 하수구 냄새인가요? 아니면 화장실(용변) 냄새인가요?<br />
사실 화장실 쪽의 냄새는 변기가 깨지거나 역류하지 않는 이상 거의 냄새가 날 가능성이 없습니다.<br />
그런데 하수구 냄새이고, 위 본문과 같이 화장실 쪽 처리를 거의 다 해보셨다면<br />
주방 씽크대 바닥 안쪽에 보면 씽크대 자바라 호스가 바깥으로 빠지게 되는 바닥의 pvc 관에 끼워져<br />
있을겁니다. 아마 그부분에서 냄새가

이익권님 // 전기 콘센트는 확인못해봤네요 ^^;;<br />
아수영님 // 아파트이고.. 세탁기는 뒷배란데에 있습니다. <br />
이기업님 // 그게 어렵습니다. 딱히 구분을 모르겠씁니다. 좀더 가까운건 암모니아? 냄세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메퀘~~ 한.. 글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어떤 냄새인지모르겠네요 <br />
말씀하신 체크 포인트 지점이 어디부인지는 정확히 알겠습니다만.. 다른곳에서는 전혀 냄새가 나지 않

엇!! 그렇군요.<br />
그럼 화장실 내 세면대의 바닥쪽 배수호수를 확인해 보세요.( 바닥쪽 pvc 관)<br />
방법은 제가 위에 써 놓은것과 동일합니다.<br />
아마 안쪽의 냄새유입 방지용 고무링이 낡았거나 틈이 생겼을 경우가 있습니다.<br />
저도 작은방 쪽 화장실 냄새 원인을 찾다 찾다....결국 그렇게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세면기 안에 열려 있는 뚜껑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 집도 가끔 그곳에서 냄새가 올라 왔는데 지금은 항시 닫고 있습니다. 욕조 배수구 뚜껑도 닫아 보세요. <br />

어느하수구인지 몰라도 트랩기능이 상실된거 같네요 하수가 내려가면<br />
물로덮여서 냄새오르는걸 막아줘야합니다 하수트랩이 노출이면 찾기쉬운데<br />
매립이면 전문업자가 해야죌것 같네요...

저희집도 화장실 냄세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욕조를 놓을때 바닥에 돌 같은것을 괘어 놓아 바닥과 틈이 있습니다. 타일바닥과 욕조 사이에 백시멘트로 막아 놓는데 욕조가 오래되면 욕조 배수구쪽에 구멍이 나 욕조 밑공간으로 물이 샙니다. 저희도 욕조밑 백시멘트 사이에서 벌레가 나오고 물이 나오길래 욕조를 들어 내 버렸더니 냄새가 안나 더군요.참고로 저희 집은 전세라서 업자 불러서 했습니다. 혹여나 업자 안부르고 하실려면 욕조를 깨서 버려야 합

화장실 환풍기 24시간 돌린다고 하셨는데 밀폐된 공간에서 환풍기 돌리시면 배관 안의 냄새까지 끌려올라오는 수가 있습니다.<br />
화장실에 냄새 올라올 곳이라야 빤한데 게중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곳이 바닥 배수관이겠죠!<br />
바닥 배수관에 냄새역류 방지 장치가 되어 있어도 문 닫고 환풍기 틀어놓으시면 말짱 황입니다!!<br />
밀폐가 잘 되어 있을수록 냄새도 더 잘 올라옵니다!!<br />
그리고 세면대 배관중 바닥에 연결된 부

화장실 천정 점검구에 머리를 넣고 냄새를 확인해 보세요. 그 냄새라면 실내 기압이 낮을때 새 들어오니까 실내에서 환기를 아무리 해도 소용없고 최대한 냄새가 실내로 들어오는 통로를 막는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천장 마감틈새, 콘센트구멍, 아파트 구내방송 스피커, 조명등 전기배선 등등을 스카치테이프로 밀봉해 보세요.

이기업님 // 세면기 배관은 벽으로 다이렉트로 들어갑니다. <br />
성덕호님 // 애초에 트립이 문제일꺼 같아서 다 막아서 실험해봐도 동일했습니다. <br />
김종훈님 // 욕조도 의심해봐서.. 욕조옆 바닥 실리콘을 제거후 재시공도 해봤습니다. <br />
최경식님 // 화장실이 완전밀폐 공간이 아닌지라. 문틈으로 공기가 들어옵니다. 손대면 공기의 흐름이 느껴질정구요 환풍기 꺼놓으면 가스 냄새가 꽉차서 힘듭니다. 환풍기 틀면 틀어논동

전 이렇게 해결 하였습니다<br />
변기 고정하는 백시멘트 옆에 볼트가 있습니다. 물론 볼트가 직접 보이지 않고 커버로 닫혀져 있는데 그커버를 열으니깐 볼트 옆 조그만한 구멍에서 냄새가 올라 오더군요

화장실 바닥 배수구의 트랩 역할을 하는것을 물이 잘 안내려간다고 빼놓으면 트랩 부분에서 물로 차단이 안되 퀴퀴한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무슨 암모니아 냄새처럼 퀴퀴한 냄새가 올라오죠.<br />
변기도 u 자형으로 되어잇어서 물이 차잇어서 냄새가 차단되는거거든요. <br />
아파트 다른 집에도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시고, 다른 집의 바닥 배수구와 어디가 다른지 확인해보면 혹시<br />
트랩 역할을 하는것을 빼 놓아서 그럴수도

화장실 휴지통을 치우세요. 사용하신 화장지는 변기속으로 버리시고...

저도 별짓 다해봤는데 양초를 켜놓으니까 싹 해결되더군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혹 쉬야가 튄 냄새 아닐까요? (우리집 경우 외부 남성이 와서 화장실 사용하면 온잡안 식구들이 난리 칩니다.<br />
제가 즉시 청소해야됩니다.) 저도 확실히 느낍니다.

환풍기 틀면 냄새가 올라 옵니다<br />
윗집 오수관이 천정에 지나가고 있으니 혹 누수가 있는지 잘 살펴 보세요

제 직업이 이 쪽인데요,, 저한테 속는 셈 치시고 2가지만 해보세요.<br />
먼저 바닥 배수구가 1개 아님 2개 (트랜치 포함해서) 있을텐데요.<br />
바닥 배수구 뚜껑을 제거하면 트랩이 나오는데요,, 이 트랩도 제거하면 원형이던 각형이던 15센티 정도의 공간이 나옵니다. 이 공간 제일 바닥에 직경 40mm 정도의 배수구가 나오는데 여기를 완전히 막아보세요. 걸래로 막으시거나 물기 제거 후 테이프로 막으시거나.. (화장실 사용 못

윗분들말씀대로 하셨는데 안되신다면,<br />
화장실 창문주면에 화장실 환기구 구명이있는지 확인해보세요.<br />
저도 트랩이랑 설치하고 이것저것다해봤는데...<br />
우리집화장실은 창문옆에 아래층화장실환기구가 있어서 냄새가 창문을통해들어오더라구요..<br />
그래서 에라모르겠다하고 틀어박아버렸어요 ^______^<br />
근데.....또냄새가나서 찾아보니 화장실이랑 베란다랑 명결되있는 쪽창아래에 세탁기 배수구가있더라구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