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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씀하셨던 그날...종로 5가 순희네집 언저리에서 추위에 메추리알(?)이 되면서
기둘렸었습니다.....
멜도 보내드렸는데.... 안열어 보셨는지 아님, 멜이 바뀌었는지....ㅠ,.ㅠ^
제게 보여주신 희덕님의 따땃한 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은제 시간되시면 저랑 둘이서 이마만 마주대고
순희네 집에서 막꺌리 한잔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그땐 제가 쏘겠습니다....물론 계산은 희덕님께 정중히 양보하겠습니다....ㅡ,.ㅡ^
그날, 기둘리면서 희덕님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2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