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만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에서 나오는 열려라 참깨!! 라고
주문을 외면 보물이 감쳐있는 동굴의 문이 열린다는 얘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전부터 항상 궁금한게, 왜 하필이면 [참깨]일까요?
국내에 들어오면서 원문은 그 지역 특산물인데, 국내에 없는 작물이라
그나마 비슷한게 참깨라 그렇게 번역했을까요?
아니면 국내 최초 번역가가 유난히 참깨를 좋아했는지,
아이들과 같이 보라고 약간 재미를 곁들이기 위해 참깨라고 했을까요.????
아웅 회원님,,, 제 고민을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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