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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낙지볶음, 오징어볶음, 양념이 유사합니다.<br /> 레시피는 인터넷에 넘쳐나죠.
오징어 볶음등은 일단 오징어를 손질해야하니 손이 많이 갈거 같은데요 ^^;;;
감자볶음 - 감자 채썰어 팬에 기름 두르고 소금 솔솔 뿌려 볶기만 하면 끝.<br /> 양파볶음 - 양파 굵게 채썰어 팬에 기름 두르고 소금 솔솔 뿌려 볶기만 하면 끝.<br /> 소시지볶음 - 소시지는 썰고 팬에 기름 두르고 볶다가 케첩3 + 설탕1 + 간장1 넣고 졸이듯이 볶으면 끝.<br /> 당장 생각나는 것들이어요. <br />
계란찜 쉽고 요긴하구요 김치 잘게 썰어 참치랑 기름에 볶으면서 설탕 약간만 넣으시면 괜찮은 반찬이 됩니다...덥밥으로도 안주로도...두부 삶아 같이 놓으면 두부김치 되구요...
갈치나 고등어도 기름 두르고 바로 구워 먹을수 있으니 편합니다. 또 블ㆍ컬리 같은건 살짝 삶아서 초장에 찍어ㄷ드시면 되구요...자취생은 초고추장ㅅ한통 만들어 놓는게 기본입니다...
닭도리탕(x)=닭볶음탕(O)----일본표기라서요..죄송합니다 ^~^,,,
그럼 계란 후라이로 간장에 밥비벼 드세요.
부타나베 초간단 맛있습니다. <br /> http://blog.naver.com/majosady?Redirect=Log&logNo=30093717255&from=postView <br /> 찍어먹는 소스는 마트표 참께드레싱+다진마늘 이면 충분합니다. ^^;
초간단 스테이크...<br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5rRz&articleno=77&categoryId=0®dt=20120206084333<br />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재료비가 많이 들긴 하지만 만족도 최고입니다~ <br /> 마나님, 딸아이 모두 만족한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 좀 더 잘 먹게 될거 같네요 ^^ 이러다가 요리왕되는거 아닌지 ^^a
동네 구멍가게서 두부한모 산다..<br />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끓는물에 데쳐 간장에 찍어먹는다..<br />
신선로...이거 어렵지 않데요~~~~~<br /> <br /> 우리회사 고참 형수님께서.....샤브샤브하면서 그러시더라구요....<br /> <br /> 근데 그 샤브샤브가 "채선당"보다 더 맛났던 기억이....ㅎㅎ
부침개 간단해요.<br /> <br /> 돈까스도 간단하구요.....<br /> <br /> 이 두개가 만들기 쉬우면서 실패확률 제일 적을꺼라 생각이 드네요......<br /> <br /> 카레도 쉽구요....
좀 응용을 해보다보면..<br /> <br /> 볶음밥도....<br /> <br /> 버터에 야채들 볶다가 해물넣고 소금좀쳐서 간맞추고 밥넣고 볶다가 계란하나 풀어도 되구요..<br /> <br /> 버터에 야채볶다가 카레가루 한숫가락 넣고 같이 볶다가 밥넣고 같이 볶아도 되구요..<br /> <br /> 뭐...... 대충만들어도 되요.... 크게 어려운거 아니니까요..^^<br /> <br /> 김치찌개는..<br />
이성위님 닭도리탕이 맞다고 이외수씨가 얼마전에 말했었죠...<br /> 이유는 경상도인가에서는 '도리다' 도려내다 라는 말을 쓴다는군요<br /> 그래서 닭을 도려내서 만든 요리라구 닭도리탕이 맞는거라고 하시더군요...^^<br /> 어원은 저도 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