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제가 작년그러니까.. 12월중순경에 차를 팔았습니다.

와이프 몰래 40만원을 꼼처두었죠~ 580에 팔았는대..540에 팔았다고.. -_-;



그리고 제가 프라모델을 해서 박스안에다 넣어둔 기억이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모형을 잘 안만지니까요..



그걸 쓸려고 열어봤는대....음?? 없습니다.



와이프한테 넌지시.. 모형을 잃어버려서 찻고 있는대 전혀없다..

혹시 모르냐고 했지만. 모른답니다.

대충 눈치챌정도록 난리 피우구 찻고 있는대.. 말안하는거 보면.. 모르는 모양인대요.



도대체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ㅠㅠ

아.... 카드값 매꿔야 하는대... ㅠㅠ



어제 새벽3시까지 장난감 박스 다 열어봤구요.. 지금도 방을 구석구석 다 뒤지구 있습니다. ㅠㅠ



도대체 어디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