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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 되는 큰 애 태어나면서부터 브라운 제품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결과도 비교적 정확한 것 같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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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에서도 많이 쓰더군요...

요즘은 비접촉식 쓰는데 아주 편합니다.<br />
용도도 많고....

처남이 일본에서 10여년 전에 사다 준 전자식 겨드랑이 체온계가 왔따 입니다<br />
아직도 작동하네요. 배터리 내장형이라 교체도 안되는 겁니다

국내산 2개(하나가 고장인거 같아 하나 더) 써봤는데... 온도가 들쭉 날쭉 했습니다.<br />
신뢰할 수 있는 수치가 아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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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추천드려요.. 정확하게 판독하더군요..

브라운입니다. 하나 더필요해서.. 이비싼 브렌드께 왜필요하지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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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국내 브랜드 제품을 구했는데 땅을 치고 후회했씁니다.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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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이 좋기는 한데.. 너무 인지도 믿고 독식한다는 생각은 듭니다.<br />
사실 귓속체온계가 그렇게 비쌀 이유는 없죠.

브라운이 낳죠 허나 부모심정 조금이라도 좋은거 써서 그나마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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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산 2개정도 사용하다 온다가 너무 들쑥 날쑥이라 브라운 사서 이제 5살 되는 아들에게 사용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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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씁니다.

다들 브라운 추천하시는데엔 이유가있습니다.<br />
저도 브라운 쓰기전 국산과 중국산 번갈아 사용했지요<br />
번갈아사용한 이유는 내구성이 좋지 않아 고장이 잘나더군요<br />
한번은 아이 온도를 재보니 43도가 나오네요 이건 눈이멀고 뇌세포가 파괴될수있는 온도인데...<br />
온도계하나가 8~10만원정도 하는데 솔직히 돈이 아깝더군요.<br />
그렇지만 이게 돈값하는것 같습니다.

브라운 8년째 씁니다.<br />
오차를 느끼기 어렵고 내구성 좋습니다.<br />
조금 비싸지만 저가제품과는 다른것이 있습니다.

귓속 체온계는 좀 저항이 있어서 이마에서 재는 방식으로 쓰고 있는데, 열나면 지들이 알아서 열재서 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