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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차들은 그냥 원격시동 모듈을 달면 되었는데 요즘은 스마트 기능때문에 차키를 심어야(꽂아놔야) 되는 번거로움과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제(비 정품)를 달게 되면 무상보증의 문제도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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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차에는 달았지만 새로 산 차에는 달지 않았습니다...귀찮고 돈 아깝고....<br />
그냥 시동 켜고 담배한대 피면서 다이야도 통통 차보고...ㅋㅋ

ㄴ 무상보증이 지난 차라 그런 문제는 없긴 하네요. ^^;

딱히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키도 심어야 하고요.

ㄴ 스타트버튼을 달려고 하는데,,,키를 심어야 하는지 좀 알아봐야 겠네요. <br />

겨울에 필수같은데......추운데서 달달 떨지않으려면요......

이지카 달고 있는데 키심어야 합니다. 정말 편리합니다.<br />
왜 위험하죠?

장기주차를 하시거나 혹은 차량이 전기를 많이 쓰는 상황이라면 저전압 시 자동 시동거는 기능이 있는 것이 좋겠지요. 수시로 운행하여 방전의 위험이 없다면 굳이 필요없는 기능일 것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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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전압 감지 자동 시동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박이 예상밖으로 전기를 많이 먹더군요.

그거 달았다가 처음엔 좀 써먹었는데 거의 쓸일이 없을겁니다.

이렇게 춥거나 더울 때 예상하신대로 엄청 편리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공회전 시간이 길다보니 연료 소모는 약간 있고, 환경에도 약간 미안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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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량이 디젤이면 예열도 되니 더 좋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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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압 자동 시동보다 더 중요한 게 쌍방향이냐 하는 것입니다.<br />
시동 걸렸다는 증거가 자기 키로 되돌아 오는 기능을 쌍방향이라고 하는거는 아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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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향인 것이 필수

저 두가지 모델 둘다 매일아침 또는 일주일에 2회 등으로 타이머 설정해서 5분씩 시동 걸어주는 기능도 있나요?

저는 30만원에 이지카 달았는데 ,기능에는 자동문 개폐기능 ,타인이 문 열때 경고음, 그리고 원격시동이 있는건데 자꾸 에러나고 귀찮아서 ,이젠 문만 자동 개폐하고 시동은 수동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