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위의 두개 무척 기대되고,<br />
<br />
suit 도 기대 됩니다.

ㄴ 앗,,,,suit는 못봤는데....어떤가요?

Weeds 끝나서 무척 아쉽습니다...<br />
브레이킹베드 완전 기다리도있습니다..<br />
덱스터두요..

저도 여기 게시판에서 어떤분이 추천해주셔서 보기 시작했는데 <br />
<br />
변호사 이야기 인데 아주~ 볼만 합니다.

왕좌의 게임을 무척 가다리고있습니다.<br />
HBO 제작 드라마는 다좋네요.

[위킹데드]요... 이건 회차도 짧은데 뭔 드라마를 수년씩 걸쳐서;;;<br />
매년 할로윈무렵에나 시작하니 시즌별 텀도 엄청 길다고 느껴지죠<br />
그사이 경찰관 아들 훌쩍 커버리면 어쩔려구; 이제 슬슬 폭풍성장할 나인데...<br />
<br />
그리고 빅뱅이론보다 더 좋아했던 [커뮤니티]<br />
빅뱅이론의 스튜디오식 시트콤이아니라 현장에서 사전녹화 편집하는 <br />
좀 더 버라이어티한 개그를 보실수 있어요<br /

Dexter<br />
Breaking Bad<br />
Spartacus<br />
Grey's Anatomy<br />
Game of Thrones

Suit 잼나죠.<br />
<br />
현재 방영중인 덱스터, 멘탈리스트, 굿와이프, 빅뱅이론, 모던패밀리 나올때마다 보기 감질맛 나네요.

브이 잼났었는데~ ~

신엽님 덕분에 SUITS 잘 받아서 보고있습니다. 재밌군요.<br />
다만, 악마의 대리인이라 불리는 ( 특히 천조국) 변호사가 너무 좋은 이미지로 나오는것이<br />
좀,,,걸리긴 합니다...ㅎㅎ

빙휴먼도 재미있어요^^기회되면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