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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이 따듯하네요 을쉰..<br /> 저 눈엔 앙상한 나뭇가지 뿐인데..<br /> <br /> 내일은 다시 또 햇살 쫌 얼굴에 가득 담아야 겠어요..<br />
남진님도 감수성이 살아있군요...<br /> 다행입니다...~~
어치가 시끄럽게 울면 소철이 싫어할 것 같네요...^^<br />
아침 속풀이하려 두부 한모 사오는데 길고양이 한마리 봤어요.<br /> 친해지려는데 슬금슬금 피하네요..,<br />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길고양이..일정사이두고 바라봐야겠어요.<br /> 암놈인지 숫놈인지..예쁘네요..
종철님.....소철도 심심하지 않아서 좋답니다...ㅎ<br /> 남진니...길고양이는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죠.....^
어치는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러워요...^^
어치새는 어찌 생겼능지....~.~??
흠 .. 지 생각에는 언냐들보다 몬 생긴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이뻣다면 일진옹아가 가만 둘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