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뛸 수 있는곳 갈차 주세요~<br />
주말에 열심히 하겠습니다욧~!!!!

돈이 모일때까지 오랜기간 처절하게(?) 모아서 지름니다. ㅡ,.ㅡ<br />
<br />
그때가지 돈이 모이면 지르는 거고 돈 모으는 사이에 지름신이 물러가는 수도 있고요. ㅠ.ㅠ

월급을 쓰는것보다 꼬깃꼬깃 모아둔 비상금 쓰는게 더 손이 떨려요....ㅠㅠ

일단 지름 물품을 고릅니다. <br />
이단 사방팔방 가격 비교 사이트 사용기를 탈탈 털어 뒤지며 그 제품의 하자를 찾습니다. <br />
겸허하게 내가 찾던게 아니네 하고 보내드리거나.. <br />
<br />
빡세게 용돈 모읍니다 ㅜㅜ

열씨미 드나 들면서 삥 뜯습니다 .. 마눌한테요 .. ㅡ""ㅡ

일단 지르고 .............. 몇달 빡세게 굶습니다. ㅡㅡ;;

저도 마눌님인데 "4달 굶을께~"라고 하니깐....<br />
<br />
마눌왈..."맨날 굶는다 하는데...그 불어나는 배는 뭐얏~!!!" 하면서 안믿어요...ㅜㅜ

간단합니다 .. 앞쪽 뱃살을 양옆으로 잠시 밀어 놓으면 마눌님도 눈치 못 까십니돠 .. ^^

용돈말고 제 돈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