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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씨도 ... 결국 ㅜ.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1-06 08:22:20
추천수 1
조회수   4,016

제목

조성민 씨도 ... 결국 ㅜ.ㅜ

글쓴이

이상길 [가입일자 : 2001-09-17]
내용
Related Link: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

아침부터 황당하네요



결국 조성민 씨도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네요

얼마전 폭행사건에 연루되기도 하고,,,,



괴로운일이 많았나 봅니다.

망자의 저주가 내렸나?? 여자의 저주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낀다고 하던데...



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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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섭 2013-01-06 08:25:22
답글

무엇보다 두 .자녀들이 받을 충격이 정말 크겠네요 <br />
안타깝고 가슴 아프네요 <br />

김기홍 2013-01-06 08:25:30
답글

헉. 자녀들은 어쩐데요 ㅜㅜ

윤희탁 2013-01-06 08:28:05
답글

아이들이.걱정되네요..ㅜㅜ 어떻게받아들일지..사춘기일텐데...

이상길 2013-01-06 08:34:48
답글

그렇네요 아이들이.... 엄마도,외삼촌도 아빠도 모두 ㅜ.ㅜ 얼마전 티비오락프로에도 얼굴을 보이곤 하던데....

nkyungji@dreamwiz.com 2013-01-06 08:37:18
답글

씁쓸하네요.<br />

이유성 2013-01-06 08:41:59
답글

아... 이 무슨....

고용일 2013-01-06 08:44:28
답글

충격적이네요<br />
<br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고용일 2013-01-06 09:03:25
답글

옛날 조성민 인터뷰..고교야구 두각을나타냈었고 일간스포츠였던거 같은데 <br />
최진실을 좋아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br />
<br />
타고난몸은 부상이 길었고, 이상형과 결혼한 드문남자.. <br />
얼굴도 야구선수중에 저정도생긴사람 있나?싶을정도 (젊은때기준) <br />
<br />
아이들보다는 부모님이 살아계신다면 무지 충격적이시겠네요

신필기 2013-01-06 09:03:51
답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올해초부터 최진실법 어쩌구 언론에서 난리를 치더니 많은 부담이 되었던 모양이네요.<br />
<br />
아이들이 예민해진 나이인데 많은 걱정이 되네요.

심수근 2013-01-06 09:11:04
답글

저주니 오뉴월이니...할이야기가 아닌듯합니다.

정윤환 2013-01-06 09:19:37
답글

남겨진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강희석 2013-01-06 09:21:58
답글

돈 때문이었을까요???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원인은 대부분은 빚 아니겠습니까? 자녀들이 한정승인이나 상속포기부터하고 수습해야할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창영 2013-01-06 09:47:04
답글

잘가라 친구야 거기에서는 행복하게 살아라<br />
<br />

전성환 2013-01-06 09:56:15
답글

정말 충격이네요

오창호 2013-01-06 10:25:12
답글

오늘 가장 충격적인 뉴스였습니다.<br />
아!<br />
어찌되었든<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okstars@kornet.net 2013-01-06 11:10:52
답글

남자나 여자나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하나봅니다.<br />
<br />
야구선수로 크게 성공할줄 알았었었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br />
<br />
그곳에서는 고통받지않고 편안하기를......<br />

이재영 2013-01-06 11:15:02
답글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애들이 걱정이네요.

김학주 2013-01-06 11:16:15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만 ,,,, 아이들을 두고 갈 정도로???

김승수 2013-01-06 11:29:52
답글

세사람 다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네요 . 아이들이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기범 2013-01-06 11:41:08
답글

애들은 어떡하라고....<br />
<br />
안타깝네요.<br />
<br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ikegkim@dreamwiz.com 2013-01-06 11:52:37
답글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데 ㅜㅜ<br />
산 아이들과 어른들이 더 힘들겠군요.<br />
<br />
명복을 빕니다.

박건호 2013-01-06 12:04:33
답글

돌아가신 분도 안타깝지만..<br />
<br />
진심으로 남겨진 아이들이 걱정되네요.<br />
부디 건강히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황준승 2013-01-06 12:28:44
답글

아이들이 힘든 시기를 잘 헤쳐나가야 할텐데요... ㅠㅠ<br />
<br />
정말 여자 잘 만나는 것도 큰 복입니다

김숙현 2013-01-06 12:56:57
답글

남겨진 아이들도 그렇지만 조성민씨의 삶도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 동안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문 2013-01-06 13:51:24
답글

비공식 적이지만 자살 하루 40여명 입니다. 뉴스 나오는 것은 극히 일부..

임상호 2013-01-06 14:17:43
답글

자식들 생각해서 자살은 <br />
인내를 했어야 할 일를 인내하지 못하고 <br />
<br />
참으로 아쉽습니다.<br />
그 동안 정신적인 고통이 어찌했을까?<br />
<br />
경제란으로 하루 40명씩 자살를 하는 나라에서 사는 우리는 <br />
비참한 나라입니다,

신광성 2013-01-06 15:16:20
답글

예전에는 자살하는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br />
요즘은 용납은 안되지만 이해는 갑니다...얼마나 힘들었으면...<br />
그리고 자살의 원인은 99% 우울증이라 생각합니다...<br />
<br />

lhw007007@hotmail.com 2013-01-06 16:25:03
답글

아이들은 어떻게 합니까? 정말...

yans@naver.com 2013-01-07 00:05:44
답글

꼬인 집안에 엮인게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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