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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는 모든 제품에서 그을음이 발생가능성이 높습니다. 기계적인 문제점입니다. <br /> 그을음은 연소장치자 제대로 안착되지 않아발생하는 현상인데.. <br /> 기계의 문제도 있지만, 사용자 부주의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br /> 한 5분동안은 난로가 제대로 연소되는지 주시하셔야 합니다. <br /> 그런 오차를 기계적으로 최소화한 것이 토요토요입니다. <br /> 그을음 없는 난로를 찾으신다면 토요토미로 가셔야 합니다.<br
저는 파세코 23 사용하다가 그을음 한번 경험하고 dc-100c로 넘어왔습니다.<br /> 현재 거실에서 사용 중입니다.
석유가 연소할때 산소와 결합하여 연소된 후 나오는 연소 생성물은 다 실내에 그대로 잔류하게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