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보았는데..<br />
hill thomson&company의 수입원액을 100% 사용했다고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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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요기...^^<br />
http://www.whiskyportal.com/distilleryimages/something_special.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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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밤에 혼자 마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80후반~90초반 사이 술집가면 가장 많이 나오던 술이지요. 지금이야 발렌타인이나 윈저, 스카치블루 등이 대중적이지만 당시엔 패스포트 아니면 썸씽 VIP 요 세가지가 주류였죠. 이후 90중반에 딤플이 나왔죠. 하지만 패스나 썸씽 만큼의 판매량은 아니었고, 국산중에선 이후 윈저가 많이 나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맛은 썸씽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으나, 당시 가장 많이 팔린 기준으로 패스..다음일 겁니다. 패스는 맛도 없는게 정말 많이 팔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