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게임과 승부 조작인데도 K리그조차 어떤 세상은 몰랐고 한 켠에서는 알면서도 쉬쉬헀던 모른 척 조직의 배부름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총체적인 오류를 제대로 만회하려면 배부른 자의 오만함을 파헤쳐서 정녕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는 민주사회의 또 다른 초석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br />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요, 아와 피아의 투쟁이라는 단문적인 속성을 공감하며, 노력이 요구되는 현실적인 문제가 개인의 의지 없
가만보면 국내보단 오히려 해외 교민들이 더 나서는것 같아요. 정작 권리를 요구해야할 국내인들은 소수만이 움직이고요. 이런 우수운 현실에서 전 앞으로 조용히 있기로 했습니다. 뭐 다 잘되겠지요. <br />
학순님 말씀대로 모든게 어설퍼요. 조작도 어설프고 국민도 어설프고 나라도 어설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