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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ㅋㅋㅋ 일부는 교주라 부르고 일부는 주류라 불렀었다능 젠장 ㅎㅎㅎ

그러게요. 그렇게 생각하니 몇번 뵙자고 하면서 그냥 1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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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교주라고 할때가 좋았던 같기도 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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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굴곡진 길을 걸어왔네요. 명건님은.

명건님이 좀 사이비스럽긴 하죠. ㅋㅋ

청음회와 번개의 도입으로 교주의 반열에 올랐다 일순 나락에 떨어지고 친하개 지내던 분들한테 오해아닌 오해를 받고 팽당하고 ㅜㅜ 이젠 걍 회원으로 조용히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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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큰님과 첫 오프 직거래 종호할배 1호번개 초빙자.,<br />
벌써 십수년의 시간이 흘렀군요 에혀

ㅋㅋㅋ 사이비 스러움만 따지자면 현회을쉰도 그닥 처지지 않아욧 ㅎㄹㅎ

전 뭐 제 자체가 야메라. ㅡㅡ

ㅋㅋㅋ

두분다 좀만 더 개기시면 아마 10년 뒤에 레젼드가 되어 와싸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

제가 와싸다 물을 좀 흐렸죠....ㅜ.ㅡ^

좀이 아니라는. =3=3=3=3=3=3

와싸다에 존재감없이<br />
물만 흐림뉘돠.<br />
ㅠ.ㅠ

에고..좀 다독여주시잖고..<br />
적나라하게 파헤치시다니....현회님...병주님....ㅋㅋ

왕왕 똥싸지르는 사람들이 제법 보인다능.,

저쿤효 .. 끙 ..

끙..?<br />
*싸는 소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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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다닥..=3=3==333

중국의 역사를 보는 듯 합니다.

마자요 .. 끙끙 ..

저도 과거에 청음회와 번개로 한몫을 했었는데 이제는 조용히....ㅎㅎ

ㄴ 그렇게 사는겨 ㅋㅋㅋ

제가 매일아침 똥은 끝내주게 보고있습니다만은 ㅠ.ㅜ

평소에 잘 나가다가 몇 논네만<br />
등장 하면 꼭 냄새가 진동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