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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석 시진핑은 사자상(獅子相)이다. 그 중에서도 암사자 상이다. 암사자는 고양이과 동물 중에서는 드물게 집단생활을 잘한다. 수사자는 일도 안하며 명령만 좋아하는데 반해 암사자는 사냥도 헌신적으로 솔선수범하고 동료들과 친화력도 매우 뛰어나다. 시진핑은 잘 웃지는 않지만 친화력이 좋은 장점이 있다. 그 친화력과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절제력이 지금의 위치까지 오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의 얼굴을 보면 오랜 기간 피나는 인내와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심신이 지쳐 보인다.
또한 암사자 상을 지닌 사람은 의리를 각별하게 중시 여긴다. 동료 사자가 공격당하면 주저 없이 동참하여 협공한다. 만약 북한과 남한이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후진타오와 달리 시진핑은 북한을 위해 병력을 즉시 파견할 수도 있다. 북한을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18대 대통령이 중국과 각별히 친교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암호랑이와 암사자는 대등하게 서로를 견제할 수 있으나 사자는 늘 주위에 동료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유념해야 한다. 모두 최고 맹수지만 단독생활을 주로 하는 습성 때문에 호랑이는 늘 저격에 쉽게 노출되는 반면 사자는 동료들이 늘 곁에 있는 집단생활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험이 적다.
민주당은 아마도 한동안 죄인처럼 숨어 살아야 될지도 모른다. 여러 번의 천금같은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댓가이다. 운동권 출신은 2004년, 17대 총선이 막차였음을 알아야 한다. 재벌은 폐단을 고쳐야지 해체를 주장하는 것은 국익에도 선거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은 인재 한 사람이 천 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고래가 호수에 살고자 하겠는가. 천재가 재벌에 모이는 것은 순리이며 그곳에서 더 큰 부를 창조할 수 있기에 국가 경제력에도 유리하다.
초심을 잃지 말고 직언을 경청, 수용하여 호상의 독단적 카리스마에서 올 수 있는 역작용의 폐해를 제거해 냄으로써 ‘인사는 만사’ ‘민심은 천심’ 이라는 절대적 명제를 이룩해 내야 할 것이다.
박 煐굼括?
25년 만에
가장 좋은 상을 가진 대통령이다.
혼잡한 정글의 규칙과 질서(法)를 바로잡을 수 있는
백수의 왕인 호랑이 상의 대통령이다.
지역, 이념, 각종이익으로 갈라진 대한민국의 대통합 뿐 아니라
반백년 이상 분단된 조국의 대통일이라는 역사적 숙원을 이루는데
결정적 기반을 마련 할 수 있는 넉넉한 역량의 관상을 가지고 있다.
부디 첫 여성 대통령,
첫 2세 대통령으로
통일강국 시발의 포효를 토해내어
세세만년 추앙받길 염원한다.
--- 부분발췌 이지만, 전문을 읽어보면 더 재미 있읍니다 ^^
김정일 = 야생 호랑이
김정은 = 애완사자 + 복어
오마하 = 늙은 사슴
아베총리 = 몰모트쥐
푸틴 = 야생표범
MB = ?
(이명박 대통령의 관상으로는 야생 호랑이상 김정일을 제압하는 것은 어렵다)
박근혜 = 암호랑이
한국토종 암호랑이는..
미국산 늙은 사슴과 친하게 지내면서
일본산 왕쥐- 몰모트를 제압할 것이고
중국산 암사자와는, 비등비등하나
무리 생활하는, 암사자를 조심할 것이며 / 떼거리로 몰려들면 필패
러시아 야생 표범과는, 막상막하 이니 조심하라..
이제 갓 사냥 실전을 경험한 한국 암호랑이와
거친 야생에서 단련된 시베리아 야생표범은 막상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