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으로는 훌륭할지 모르지만 정치의식은 없는 전형적 군바리라 <br />
한나라당으로 가서 의원이 된건 당연해 보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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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일부에서 노통과의 인연을 생각해서 배신감을 나타냈었는데 <br />
그쪽 동네의 생리를 알면 그리고 감장수가 별달라 보이지 않는 그저 그런 군바리중 출세한 하명일 뿐이라라고 보면 <br />
처음부터 기대를 할 일이 아니었다고 봤습니다.
김장수 기용한 건 잘한 일인데요? 왠 배신자드립? 노무현의 사람이었지만, 끝까지 자기 신조 싸우고 자기가 생각하기에 옳지 않은 일은 자기 기용해준 노무현하고도 기꺼이 맞선 신조곧은 인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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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기에도 NLL 내주는건 진짜 아니다 싶었으니 그 당시에 노무현이랑 맞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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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노무현이 뭐랬는지 아십니까? NLL 내주려했는데 자기 충복이라 믿었던 김장수, 그리고 박근혜가 반대하고 나
글구 재검표 물고 늘어지는 분은 혹시 타진요 회원인가요? 습성이 비슷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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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표함이 어떤 경위로 유출되었는지 다 확인된 사실이고, (샘플 제작했다가 사용하지 않고 파기) 설사 투표에 부정이 있었다면 그걸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 옆에 두개를 나란히 쌓아놓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좀 사세요.
장준영 // 인수위에 친박계 인사들 대거 빠져있는건 아시고 댓글질 하시나요? 당선자 비판할거면 사실확인이나 좀 제대로 하고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좌파들의 특징은, 자기들한테 불리한 정보는 절대 업데이트하지 않는다던데. 역시 사실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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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씀하시기 전에 그쪽 계열에서 문재인씨 지지한 손학규씨. 그리고 민주당도 기존 기득권이나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다가 막판에 세력 모자라니까 뒤늦게 야합하다가 안되니까 미국으로 도
이쪽 분들은 신념이 강하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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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믿고 싶은것 만 믿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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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고 싶은것 만 보는 그러한 신념들이 너무 확고 하신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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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자기와 다른 시각,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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