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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진정하시구요.... 이왕 이렇게 된 거 마음 편하게... (응... ㅡ,.ㅡ;)

으르신 아직 '할'짜가 안 붙었잖아요~ =3=3=3

총각이시군요...^^

저도 아버님입니다 ^^<br />
아이가 있으니 아버님 되지 꽤 되었다능., ㅋㅋㅋ

<br />
전에 여행 중에 찍으신 사진 보니 연예인급 외모시던데......우짜거나 남들눈에 아버님으로<br />
보이면 방법&#51022;쥬..........아버님..<br />
<br />

할자만 빠졌지 애들선생님들이 그렇게 부르느게 아니면 할아버지를.뜻하는게.맞습니다<br />

저두 엘베타 에서 거울보느라<br />
내릴 층을 지나친 적이있씀다<br />
<br />
삼십대 여쁜 츠자가 할아버님<br />
몇층 가세요 하고 묻는바람에....ㅠ ㅠ<br />

L me to 임미다...^^

이하동문 ...ㅡ"ㅡ

정훈님 그 시디 못해서 paolo fresu꺼 다른거 샀읍니다만 주시면 감사히 듣겠읍니다..^^ 얼씬

전ㅇ아직 총각으로 보는 사람이 <br />
병아리떼 종종종 있씀뉘돠.<br />
에헴~<br />
ㅠ.ㅠ

ㄴ 꽤나 어두운 장소에서<br />
모자 푹 눌러 썼을때라능....^.^!!

L어차피 버린몸 <br />
모자는 없어서 안씀뉘돠.<br />
주항 하라버님께서<br />
신년 선물로다가<br />
모자 항개 주시면 줄창 쓰고 댕기게씀돠~<br />
ㅠ.ㅠ

이왕 사시는거 2 개 사서 지도 항 개만 주시라능 .... ^.^ !!

왕년에 쓰던 품바 모자<br />
두개 정도는 있씀 다만<br />
<br />
할방 덜이 쓰시기 에는....^.^!!

품바모자 2개다 병주님 드립서, 경허고 지는 돈으로 주시면 지가 골랑 사커라마씸 ....^.^ !!

눈티 티나온 승수 할방은<br />
어여 감귤이나 보내 마씸....~.~!!<br />
<br />
기수 넝감이 그때 돈먹구<br />
안 텼으면 재벌 됐쓸낌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