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얼마만큼이나 타인과 소통을 원활하게 하면서 사는가?
이런 의문이 문득 듭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만의 벽을 쌓은 테두리 안에서 살면서,
타인과는 필요에 의한 정도껏만 소통을 하고.....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은 서로의 벽에 막혀있지 않나....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래 그런거니까,타인에게 너무 많을 것을 바라지 말아야겠습니다.
글자 한자를 두고,그 글자에 대한 개념의 정도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니,
네가 틀리고,내가 옳다고 시비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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