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게 해 주는 그런 책.
정신없이 바쁘게 앞만 바라보고 달리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피폐해지고,
삶이 무미건조해져서,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무언가 잊고 사는 듯한 느낌입니다.
무엇을 잊었는가를 상기 시켜주는 그런 책을 읽는 것이 좋을텐데요.
자신이 누구인지,왜 사는지도 모른 채 산다는 것이 모순입니다.
쉽게 해답을 찾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바쁜 일상을 잠시 곁에 제쳐두고 읽어 볼만한
그런 책이 필요합니다.
근원적인 힘은 본질을 아는 것에서 우러나오는 것.
그리고는 일상은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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