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아!!!
민주당아!!!
널 짝사랑하는 순진한 사람들이
니가 잘 안되니깐, 미국애들한테 일러 바친단다.
사람들이 점점 미쳐가는거 같으다.
어쳐케 책임질겨???
지원아!!!
니가 최고란다!!!
이건 또 어쳐케 책임질겨???
최고라니깐 기분이 조으냐???
민주당아!!!
민주당아!!!
이 미쳐가는 국민들을 보고 뭐 느끼는건 없는겨???
주딩이가 있으면 대답좀 혀봐라!!!
나도 미칠거 같으다!!!
ㅎㅎㅎ
대가리 굴리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겨!!!
내가 다 용서해 줄텐께!!!
진작에 새누리당 후처로 들어 갔다고 말할 용기는 없는거지???
ㅎㅎㅎ
짝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됩니다.
그만 다 잊고 생업에 충실하시다 보면 어느덧 내옆에 좋은 세월이 옵니다.
마치 겨울이 와서 벌벌 떨다가도 어느 순간 따스한 봄 바람이 내 귓불을 희롱 하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