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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달라고 하면 바늘 잘라서 줬던 기억이 나네요....그걸로 물총놀이 하고 놀았는데...

말 잘하시면.. 새것으로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역국에 가면 주사기랑 바늘 팔더군요.<br />
아크릴 공작할때 쓰느라 산적이 있습니다.<br />
그리고 주사기는 몰라도 바늘은 무조건 폐기 대상 아닌가요?

약국에서 사시는게 낫겠네요

1회용 많이 팔텐데요... 이런 건 전문가가 따로 있다고..일명 뽕쟁이. ㅡ,.ㅡ;

이상하게 볼것 같아서.그냥 약국에서 사야 겠네요.

간호사에게 말잘하면<br />
간호사도 얻을(?)수 있씀뉘돠<br />
ㅠ.ㅠ

그립은 에어로 불어서 빼면 잘 빠집니다.

착불로 몇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br />
필요하시면 메일주세요.

원칙적으로는 안됩니다.<br />
<br />
(신품은 의료용으로 의료기관,의료인에게만 공급이 가능하구요... /사용한 것은 손상성 의료폐기물이라고 해서 지정 폐기업자에게 폐기를 의뢰해야합니다.)<br />
<br />
하지만 뭐,,, 대한민국에서 정으로 안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단골이라면 아마 주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주사 맞으면 바늘이랑 주시기 꼭 달라고 합니다. 바늘은 중간에 끊어서 좀 짧게 만든 다음 접착제 틈 사이로 주입할 때 씁니다.

사용한 주사기는 위험합니다. 각종 병균, 세균에 오염 되었을 수 있어<br />
병의원에서도 별도로 모아 전문업체에서 수거해 태워 버립니다.<br />
약국에서 400원~600원 정도 밖에 안합니다.<br />

병주을쉰 간호사도 갈취할 수 있는 능력 좀 갈케주세요

문구점에도 파는데 병원균이 득실한 걸 얻으려는 이유가?

카센터 가셔서 에어건 한번만 사용하자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br />

자전거보험에 들어, 환자로 접수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예전에 자동차 오일 뺄 때 쓰려고 약국가서 제일큰 주사기와 링겔호스만 달라고 해서 산적있습니다.<br />
용도를 말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는데(관장?) 아무런 반응이 없던데요...

약국에서 개당 천원 미만입니다.

사용했던 주사기와 바늘은 절대 얻어오시면 안됩니다. <br />
병원에서 사용 후 바로 바늘이랑 주사기 모두 전용 수거통에 버립니다. <br />
위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말씀해주셨듯이 의료폐기물로서 박스에 포장해서 업체에서 수거해갑니다. <br />
혹시라도 찔려서 감염될수도 있어요. 절대... 사용한 주사기는 멀리 하셔야합니다.

일반인이 주사기 주사바늘을 구입할 수 없어요, 안됩니다. 사용한것은 더더욱 안되구요. <br />
그립을 교체하시는 거라면, 커터칼로 죽 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