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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과장 이 모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업무상 보관하고 있던 삼성 상품권을 할인 매매처에 8%가량 싼 가격으로 팔아 현금화하는 수법으로 89차례에 걸쳐 상품권 7억원 어치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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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요 계열사의 일개 과장이 이런 짓을 3~4년이나 저지를 수 있다는 게…
이 정도로 허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