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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몸은 괜찮으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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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천만 다행이네요...

다행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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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은 그저 천천히 가는게 최곱니다.

저 역시 얼마전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밤이어서 주위에 차가 없어 충돌은 없었지만, 달려오는 차와 마주하다 보니 섬&#52255;하더군요. 눈길은 차량 운전을 가급적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천만 다행이네요. 근데 몸은 정말 괜찮으신거죠? 저도 오늘 아침에 차 몰고 출근하는데 많이 긴장하면서 운전을 해서 그런지 어깨가 뻐근하네요. 혹시 모르니 병원에 가서 진찰이라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몸이 안다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액땜하신거군요... 새해엔 좋은 일들만 있으실듯합니다.<br />
조심 또 조심이죠....

오늘 마눌 외출 금지 시켰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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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보니까.. 세상 김여사님들 다 출동해서.. 사방에 서로 마주 보면서.. 널부러져.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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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오늘 유난히 사고 소식이 많네요.<br />
일단 다치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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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눈이 오면 조심해서 운전을 하는데,<br />
눈은 오지않고 길만 얼어있으면, 눈올때 보다 어느정도 안심하고 그냥 달리나 봅니다.<br />
와싸다 회원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지난주에 자유로에서 친한벗이 하늘로 갔습니다 <br />
자유로 정말 조심 하셔야 됩니다

그만하기 다행입니다.<br />
저도 눈길에서 한바퀴 반 정도 돈 일이 있어 누구보다 아찔했던 순간 공감합니다.<br />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고 ,우리는 평소 사고 나기 전에는 너무 안일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운전 경력 30년이 넘었는데 아찔한 기억 여러번 있지만,<br />
끝나고 나면 또 무감각입니다.<br />
사람이 왜 이럴까요/<br />
한번은 운전 초보인 마눌에게 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운전을

하이고... 안 다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br />
저도 수 년 전 천호대로 내리막길에서 한 번 차가 180도 돌아 보았는데,<br />
정신이 아득하고 등에 식은 땀이 흐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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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서는 브레이크 안밟는게 최선의 운전습관이지요.

제몸이 붕뜨는 기분이네요<br />
천만다행입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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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번 굴러보면 아찔하죠.

천만다행입니다. 저도 예전에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심야에 눈길에 미끌어지면서 180도 회전하여 한참 밀려갔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무사하셔서 천만 다행이네요.

어휴 준남 아제 조심 운전 하셔요... ...

다행이네요

그나마 다행이네요....옆으로 앞뒤로 몇차례 굴러본 입장에서 차는 그냥 안전운전이 최곱니다.....

조심 허세유<br />
천만 다행임돠<br />
ㅠ ㅠ

자유로건 2자유로건 정말 위험한 도로입니다. 안 다치신게 천만다행입니다.~

이런 큰 사고는 처음이라 아직도 얼떨떨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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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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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잡을땐 정말이지<br />
지옥에 갔다온 이 팽팽한 텐션을 유지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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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도 정말 정말 안전운전 하십시오..

어휴 그만하길 다행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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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좋은 일 많이 있으려고 그런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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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심 조심 ^^

휴~ 정말 위험했군요. <br />
큰 위험을 한 번 넘어가셨으니 <br />
올 해는 편안한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