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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좋게 나올겁니다<br />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새해 첫밤 잘 주무셔요.

보험사에 블랙박스 보여주면 피해자에 무리한 요구시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군요 민관님 영춘님 감사 드립니다

교통사고를 로또라고 생각하는 생각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br />
물론 한분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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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잘 정리되기를 바랍니다.

어찌 별거 아닌 일로 자기 아이를 걸고 저 지랄을 떠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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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봐도 창균님의 인품을 알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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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에겐 예의 차리실 거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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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액땜하셨다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하여간 개쓰레기 새끼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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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이 너무 많다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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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득이 없고 한가한 사람들이 병원에 들어눕습니다.<br />
견물생심이라고 눈앞에 돈이 보이는데 그걸 마다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요.<br />
1주일만 버티면 100만원가까이 꽁돈이 생기는데 말입니다.<br />
우리같은 사람은 병원에 들어눕는순간 득보다 실이 더 많기에 들어눕고 싶어도 못들어눕지요.<br />
추돌사고 일으켜보니 돈물어주고 파렴치한 죄를 저지른것같이 윽박지르고 참 가슴아프더군요

언제부터 인가 울나라 너무 사기치는 인간들이 많아졌어요 쓰레기 같은 인간들도 많아졌고..<br />
법이 너무 약하고 법을 너무 싶게 생각하나.. <br />
액댐했다고 생각하세요.. 갑자기 저런인간들 생각이 나니 화납니다. 쓰레기같은

인간 개쓰레기 거지 새끼한테 적선했다 생각하심이 마음이라도 편안 하실겁니다.<br />
제가 다 열받네요.아휴~거지 새끼들....

빌어먹을 거지 습성인 것이지요 <br />
그런 사람들 인생이 행복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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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 했다 생각하시고, 좋은일을 자꾸 떠올려 보세요

6k라면 낮은 속도인듯 싶습니다. 블랙박스도 잇고 하니 어느정도 참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블박을 모르고 저러면 큰 낭패죠. 걱정마세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br />
한 6~7년전이것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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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입원하더군요. 대인 100만원이상 나온것 같습니다.<br />
지금은 모르겠네요.<br />
블랙박스도 있고 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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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경우 두번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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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대로에서 운전석에서 내리지도 않으셔서... 걍 괜찮은가 하고 들여다봤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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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뒷목잡고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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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맞은것같아 운전도 못하겠고 내리지도 못하겠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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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대인 대물 접수해주었더니.. 바로 양재에서 청주까지 운전해가서 청주에 입원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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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6km속도로 입원이라니... 그럴수있다고 해도 하루이틀이면 퇴원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이를 팔아돈벌이할생각이 아니라면요

뭣같은 년놈들에게 걸리셨군요...ㅉㅉ<br />

서서울 요금소 통행료를 내기 위해 정지상태로 기다리는 중<br />
앞차와의 간격 2M 내외.. 밟고있든 브레이크 통행권 찾는 다고 살짝 놓침, 차가 앞으로 살짝 전진 <br />
앞차와 키스 상대방 허리 붙잡고 나옴 대인 보험 접수,,,, 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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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상태의 오토차량이 D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떼고 약 2M 전진시 어마어마한 속도가 나올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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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 타고 있던 제가 겪은 일화 입니다.

박창균님께는 죄송하지만 이런 글이 올라올 때 마다 거의 비슷하게 느끼는 점인데, <br />
댓글이 글을 올리는 분께 편향적으로 쓰여진다는 생각입니다.<br />
가해자가 되었든, 피해자가 되었든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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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젊은 부부와 아이가 와싸다 회원이고, "이러저러한 일로 살짝 충격이 있었는데,<br />
아이가 몇 개월 되지 않아 너무 걱정스럽다. 종합검진을 받아서 확인해야 안심이 될 것 같다" 라고<br />

양보하며 사는 세상이 참,,,아쉬운 요즘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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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균님 잘해결될거라생각됩니다<br />
그리고 전재영님! 심하게 공감합니다<br />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생각없는 댓글들에 <br />
훈계 말씀 속이 시원합니다<br />

6km 가 펙트 라면 아무이상 신체에 아무이상 없습니다.<br />
욕먹어도 쌉니다.

자동차가 6Km 의 속도로 충돌이라면 동승자는 아무 이상없습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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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걷는속도가 4km 인데,하물며 차안에 타고있는상태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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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생양아치에게 걸린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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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레기같은 인간들입니다.

박창균님 개인택시 시작 하셨군요.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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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일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저는 2007년 새차 뽑고 아르바이트 첫출근 하는 날 아파트 입구에서 나가는데 골목길에서 정말 빠르게 쌩~ 하고 달려오던 택시차량과 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제 차 (5000만정도 되는 수입차) 앞범퍼에 살짝 기스나고 그차 뒷범퍼에 실기스가 났더군요. 그래서 택시 기사님께 괜찮으신지 여쭤보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여차저차 해서 많이 늦어져서 아르바이트 하루 일하고 짤렸고, 그 택시 기사님은 근처 정형외과에 입원을 하셨더군요. 급브레이크(

많은 관심 감사 드립니다..<br />
전재영님의 의견 겸허히 받겠읍니다<br />

참 별경우 다 있군요 T_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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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m로 추돌을 당했고 아무리 이곳 회원이라고 하여도 그런 상황에서 종합검진 받는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그리 하시는게 좋겠다고 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사기죄로 콩밥을 좀 먹여야되는데.. ㅠㅠ

방법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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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가 글 올렸는데 와이프가 정지 신호중에 한 눈을 팔아 브레이크를 놓아 쿵하고 박았습니다. 블랙박스 보험사에 보냈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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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처리결과보고서가 왔는데 대물 92만원 대인 94만원 지급되었습니다.

저 또한 6킬로 정도 된 것 같네요.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보험사에서도 방법없다고 나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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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경우만 3번을 당했습니다. 다 그때마다 대인접수해서 보험할증 되었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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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정도 뒤를 받힌 적 있는데 그 때마다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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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사람만 바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