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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작은애 데리고 아차산 일출보더 댕겨왔더랬는데..<br /> 박원순시장님도 뵙고.. 구름이 끼어서 정작 일출은 못봤네요.<br /> 그해나 그해나 같은 해이건만~ 의미가 달라선지..
원래 햇님은 방긋 웃지요..<br /> <br /> 그러나..<br /> <br /> 제대로 본적이 없네요.너무 밝아요
의미......때론 가볍게..<br /> 또 때론 무겁게...적당한 조율이 필요합니다...^
해가 웃는다 <br /> 나도 웃는다<br /> 모두 웃는다....^.^!!
부처님도 웃는다...^^<br /> <br /> 주항을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