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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올까요?<br /> 해원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br />
기성세대인 우리들이 봄이 오게 만들거나 협력 해야겠죠. 포기하기에는 살아온 삶이 아깝고 앞으로의 미래가 남아 있잖 습니까. 또. 물려 줘야할 후손들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