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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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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19:4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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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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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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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호 [가입일자 : 2006-08-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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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자게실에만 적용되는 특이한 호칭인 '을쉰(을신, 으르신, 할배)'의
반열에 오르는 기준을 세워볼까합니다.
아래 항목에 두 가지 이상 해당 되면 자게실의 '을쉰'이라 하겠습니다.
1. 갈취에 탁월한 능력이 있으신 분
2. 오됴 경력(가입일 기준)이 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착하질 못해 바꿈질에 여념 없으신 분
3. 뭔가 모를 질투(시샘)를 많이 내시는 분
4. 젊은 횐님들이 알아서 조공을 바치게 하시는 분
5. 오됴보다 먹을 거리, 볼거리(?)에 반응을 격하게 나타내시는 분
6. 독수리 타법이며, 댓글을 길게 달기가 귀찮다고 생각 되시는 분
7. 자게판에 동영상 올릴 줄 모르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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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해보시고 두 가지 이상 해당되시면 '얼쉰' 맞습니다..
이글에 격하게 동의 하시면,
'나 얼쉰'
'나 젊은 옵하' 커밍 아웃으로 댓글 달기 바람니돠!!!!
福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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