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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노이즈가 앰프를 선택하는데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또 그걸 가지고 앰프를 문제 삼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또 화이트 노이즈나 험은 앰프 외의 문제도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화이트 노이즈는 소리를 틀지 않았을 때 테스트 상 문제가 되는 것이지

소리를 틀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정말로 소리를 틀었을 때 문제가 될 정도로 화이트 노이즈가 심하다면 그 제품은 거의 쓰레기 취급 당합니다. 7108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야마하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심각할정도로

음악 듣기가 힘든 수준이라면 팔리지도 않습니다. 이미 아마하 440은 그 가격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입니다. 영화와 음악의 사용 비율이 9:1이라고 하셨으니 야마하 440도 신호철님께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두 제품 중 하나를 골라보시는 것이...

리시버 보다는 코다 686 스피커를 다른 스피커로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아마.. 사용하시다보면 답답함을 느끼고 금방 바꿈질할 생각부터 들걸요? 그정도 가격이면 더 좋은 제품도 많으니... 잘 찾아보세요. 영화를 주로 보신다면 야마하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