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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기 대상은 김재철인데
ㄴ공감합니다. 본인임을 거부하는 연기력이 일품이었습니다.
김재철의 실전연기는 배우들의 가상연기와 레벨이 다릅니다.
안재욱 주연의 빛과 그림자 재밌게 봤는데;;;;;;;;;
10년전 노무현 대통령 당선 되었을때의 MBC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