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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부른 노래가 더 많이 알려져서 관객 호응도도 좋았고 잘했습니다.가왕되면 상금 같은게 있나요.저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더원이 부른 "그사람" <br /> 노래가 가슴을 적신다 라는 말은, 이런때 쓰는 것이라는걸 알게 하더군요.<br /> 가왕이란 호칭을 받을만 했으며, 감동적이었습니다.<br />
보고 있자니 이은미가 가왕 포기모드에 들어간 것 같더라구요.
천순님 말에 동감이... <br /> 아이유곡 전 처음 들었습니다. ^^<br /> MBC라 안될거라는 말에도 공감이 가는군요.<br />
저도 선곡과 노래부르는걸 보니 가왕을 포기한건지 양보한건지 아무튼<br /> 가왕에 욕심을 낸거 같진 않아 보였습니다.<br /> 가왕에 욕심을 냈으면 얼마든지 할만하게 했었을거 같습니다.
저번회에 힘이 부친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간단히 회복 안됩니다. 휴식만이 약인데 점점 악화되죠. 특히나 이은미처럼 목으로 지르고 힘을 주는 스타일에겐 정말 힘이 부칩니다.
이은미 vs 더원에서 더원이 앞섰다는건 객관적인것 같습니다.<br /> 정치적인 이유를 거론할 사안은 아닌것 같아요.
노래 선곡이 가왕 하고 싶지않다라고<br /> 항의하는듯